차광주동헌운次光州東軒韻
기본 정보
| 이름 | 차광주동헌운 |
|---|---|
| 한자명 | 次光州東軒韻 |
| 장르 | 시 |
| 작자 | 신숙주 |
| 발표연도 | 1645년 |
| 발표지면 | 보한재 |
정의 및 개요
특징
- 차광주동헌운은 신숙주의 문집인 『보한재집』(保閑齋集) 제8권에 수록되어 있다.
- 신숙주는 나주 출신으로『보한재집』에서 광주와 관련된 다수의 글을 작성했다.
- 차광주동헌운에서 신숙주는 하모당을 소재로 시를 지어 지나간 날의 소회를 그리고 있다. 시의 일부 번역은 다음과 같다.[1]
"십년 벼슬살이한 나그네, 동쪽으로 돌아갈 마음을 백번이나 꺾었네. 고을 사람들이 오히려 친숙한 얼굴 되어 나그네길이 오히려 훈풍을 만난 듯하네. 산초와 계수에 하늘 은혜 아득하여 소나무 대나무 숲에 말갈기만 부질없네. 지나간 일은 물을 길 없으니 늙은 나무만 푸르게 우거졌구나"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보한재집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059A_0090_010_0140_2003_A010_XML |
| 웹리소스 |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 이야기 | http://gjsgcc.or.kr/ko/36/view?SEQ=1397&page=7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신숙주 | http://aks.ai/GC60001769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차광주동헌운 | 신숙주 | 차광주동헌운의 작자는 신숙주이다. | ||
| 차광주동헌운 | 하모당 | 차광주동헌운은 하모당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