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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목) 16:11 기준 최신판

윤항기

기본 정보

이름 윤항기
한자명 尹恒起
생몰년도 1943년~
성별 남자
국적 대한민국
출생지 충청남도 보령





정의 및 개요

특징

  • 윤항기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출생하였으며 본관은 파평이다. 아버지는 극작가 및 희극인인 윤부길이며 어머니는 무용가인 고향선이다.
  • 대중음악의 주류가 트로트였던 1960년대 윤항기는 그룹 사운드(group sound)로 음악을 시작했다. 1974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1975년에는 영화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 윤항기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오월의 햇살>이라는 노래를 작사, 작곡했다. 이 노래는 이선희의 5집 앨범 《나의 거리》에 수록되어 있다. 이 노래는 브라스 밴드(Brass Band)[1]로 시작하여 피아노, 기타로 선율이 이어진다.
  • <오월의 햇살>은 젊은이의 넋을 달래주는 진혼곡으로도 평가 받았다. "어두운 밤 함께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기고 아침이 올때까지 노래 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의 가사는 5.18민주화운동으로 죽은 젊은이들을 묘사하고 있다. 또한 "오월의 햇살 가득한날 우리 마음 따스하리"의 가사를 통해 희생한 청춘들을 위로한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위키백과 윤항기 https://ko.wikipedia.org/wiki/윤항기
웹리소스 우리문화신문 오월의 햇살’, 그러나 봄은 오지 않았다( 2024-12-25, 김영조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장) https://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47852
웹리소스 레디앙 광주 5.18을 담은 노래와 음악가들(2020-10-13, 박건호 기자) https://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147174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윤항기 오월의 햇살 윤항기는 오월의 햇살을 작사, 작곡했다.
오월의 햇살 5.18민주화운동 오월의 햇살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노래이다.
  1. 금관악기를 중심으로 편성된 악단을 의미한다. 트럼펫, 트롬본, 호른, 튜바 등의 금관악기가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