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사光州書事"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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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목) 01:34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서사 |
|---|---|
| 한자명 | 光州書事 |
| 이칭 | 광주(光州)에서 즉사(卽事)를 쓰다 |
| 장르 | 시 |
| 작자 | 허균 |
| 발표연도 | 1612년~1613년 |
| 발표지면 |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
정의 및 개요
- 광주서사光州書事는 조선시대 문신이자 문인인 허균(許筠, 1569~1618)이 지은 시이다.
특징
- 광주서사光州書事는 허균의 문집 『성소부부고(惺所覆瓿藁)』 제1권에 수록된 시이다.
- 광주서사光州書事에는 봉생정(鳳笙亭)이 언급된다.
- 광주서사光州書事의 원문과 번역은 다음과 같다.[1]
봉생정 정자 가에 외로이 서성대니 / 鳳笙亭畔獨徘徊 송옥은 고당부(高唐賦)를 지을 생각 없었어라 / 宋玉無心賦楚臺 산새는 손을 맞아 이야기 나누자는 듯 / 山鳥似迎佳客語 들 매화는 벗님 오길 기다리는 것도 같네 / 野梅如待故人來 시든 귀밑 시름 스며 터럭마다 눈이라면 / 愁侵衰鬢千莖雪 유한 창자 한이 맺혀 한치 마음 재가 됐네 / 恨結柔腸一寸灰 공관에 밤이 늦어 달빛이 어슴푸레 / 公館漏闌廊月黑 굽은 난간 깊은 문은 그림자 아른아른 / 曲欄深閤影枚枚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성소부부고 제1권 | https://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0292A_0020_060_0090)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허균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3030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성소부부고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9388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서사光州書事 | 봉생정 | 광주서사光州書事는 봉생정을 언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