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광주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Proofreaderhong (토론 | 기여) |
Proofreaderhong (토론 | 기여) |
||
| 7번째 줄: | 7번째 줄: | ||
|영문명= | |영문명= | ||
|이칭= | |이칭= | ||
| − | |종류= | + | |종류=유채화 |
|제작자명=이준석 | |제작자명=이준석 | ||
| − | |제작연도= | + | |제작연도=1995년 |
|InfoURL=https://public.aks.ac.kr/~gwangju/wiki/index.php/화엄광주1 | |InfoURL=https://public.aks.ac.kr/~gwangju/wiki/index.php/화엄광주1 | ||
|iconURL=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4/화엄광주1.jpg | |iconURL=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4/화엄광주1.jpg | ||
2025년 11월 8일 (토) 09:09 판
기본 정보
| 이름 | 화엄광주1 |
|---|---|
| 제작자명 | 이준석 |
| 종류 | 유채화 |
| 제작연도 | 1995년 |
정의 및 개요
특징
- 1995년에 이준석 작가는 <화엄광주> 연작 창작을 시작한다.
- 이준석 작가의 <화엄광주1> 설명에 따르면, 이 작품은 1980년 5월에서 1987년 이한열 열사까지 민중운도사의 아픔을 회색빛 연기나 구름처럼 무등산 위 하늘에 가득 채운 작품이다. 캔버스 가장자리에 빨강, 노랑, 파랑, 녹색은 화려하고 장엄한 세계의 단청장식 같은 색채조합이며 각 색면에 그려진 운주사 불상들은 민주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1980년대 미술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준석 작가는 오월 광주를 직접 목격한 목격자이다. 목격자와 생존자로 부채의식을 가진 그는 1983년 군 전역 후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민중미술이라 불리는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시립미술관 | 이준석, 오월 그림展 (가슴마다 꽃으로 피어있으라) | https://artmuse.gwangju.go.kr/pj/pjExhibit.php?pageID=artmuse0209000000&action=view&exhiCd=&exhiTp=&lang=KOR&eSeq=2#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화엄광주1 | 화엄광주 | 화엄광주1은 화엄광주 연작 중 한 작품이다 | ||
| 화엄광주 | 이준석 | 화엄광주 연작은 이준석 작가의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