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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일 (목) 06:22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우시장 |
|---|---|
| 이칭 | 쇠전, 소시장, 우전 |
| 유형 | 시장 |
정의 및 개요
- 우시장은 옛날부터 소를 거래했던 시장이다. '쇠전'이라고도 부른다.
특징
- 현재까지도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열리고 있고, 외국도 마찬가지다. 주로 주막 거리가 가까운 위치에서 열리며 그곳 주막에 좋은 고기 재료를 제공하기도 한다.
- 요즘에는 기업형 묵축업이 늘어나면서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예전 농부들은 소가 정말 긴요한 재산이었기 때문에, 아주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우시장에 소를 팔러 가지 않았다. 그러나, 자식 학비가 필요할 때, 결혼시킬 때, 집을 장만해줄 때 애지중지 키우던 소를 끌고 더러는 몇 십 리를 걸어서 우시장을 갔다고 한다. 그래서 이곳은 가난한 농민들이 그나마 목돈을 만질 수 있는 곳이었고 근처 주막 거리에서 자식 같은 소를 판 헛헛함을 술로 달래는 곳이었다.
의미관계망
이미지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이미지 | 함평군청 | 우시장 | https://www.hampyeong.go.kr/preview/result/202208/43780173116700.jpg.files/43780173116700.jpg |
| 웹리소스 | 우리역사넷 | 큰돈이 오고갔던 우시장(필자-김대길) | https://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16_0030_0040_0030&whereStr=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소머리국밥 | 우시장 | 식당들이 위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