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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일 (수) 15:35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임검석 |
|---|---|
| 한자명 | 臨檢席 |
| 종류 | 좌석 |
정의 및 개요
- 임검석은 일제강점기에 극장 관객석 뒤편에 두었던 경찰들 전용석이다.
특징
- 광주극장에도 가장 뒤쪽의 6자리가 임검석이었는데, 그곳에 앉은 경찰들은 영화 내용이나 관객들의 태도를 감시하였고, 혹시라도 문제가 있는 내용이 나오면 호루라기를 불거나 관객들을 퇴장시키기도 하였다.
- 1980년대 시내 중고생들이 단체 관람을 할 때는 교사들이 앉는 자리로 쓰이기도 하였다. 현재도 그 자리가 그대로 남아있어 광주극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신기한 볼거리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동아일보 | [이광표의 근대를 걷는다]<62>충장로 광주극장… 임검과 자유석의 기억(2017-09-14)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170914/86317971/1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극장 | 임검석 | 관객석에 있는 일제강점기 경찰들의 감시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