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잡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Definition== *남도잡가는 모두가 입창(선소리)에 해당하나 소고를 친다든가 장구를 직접 지면서 부르지 않고 반주자가 따로 있다. 발성...) |
Proofreaderhong (토론 | 기여)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 | __NOTOC__ |
| − | + | <!-- ETB_KEY_SEPARATOR --> | |
| − | + | <div class="hide-txt">남도잡가</div> | |
| + | {{기본정보테이블 | ||
| + | |이름=남도잡가 | ||
| + | |한자명=南道雜歌 | ||
| + | |영문명= | ||
| + | |이칭=남도입창 | ||
| + | |유형=전통 음악 | ||
| + | |수행(주관)주체= | ||
| + | |국가유산/지정 등록여부=전라남도 무형문화재(2001년) | ||
| + | |InfoURL=https://public.aks.ac.kr/~gwangju/wiki/index.php/남도잡가 | ||
| + | |iconURL=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4/남도잡가.jpg | ||
| + | }} | ||
| − | [[분류:문맥항목]] [[분류:장은지]] | + | == 정의 및 개요 == |
| + | * [[남도잡가]]는 전라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전문 소리꾼이 부르는 잡가로, 소리꾼이 서서 부르는 노래라는 의미인 남도입창이라고도 한다. | ||
| + | |||
| + | == 특징 == | ||
| + | * [[남도잡가]]는 모두가 입창(선소리)에 해당하나 소고를 친다든가 장구를 직접 지면서 부르지 않고 반주자가 따로 있다. | ||
| + | * 발성법이나 시김새는 판소리와 비슷하여 목을 눌러 내는 발성법을 사용한다. | ||
| + | * 시김새는 대개 계면조로 일관라며 시나위청에 가깝다. | ||
| + | |||
| + | == 의미관계망 == | ||
| + | {{SemanticGraph | key=남도잡가}} | ||
| + | |||
| + | == 참고자료 == | ||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 ||
| + | ! style="width:15%" | Type || style="width:20%" | Resource || style="width:35%" | Title/Index || style="width:30%" | URL | ||
| + | |- | ||
|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남도잡가 (南道雜歌)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1872 | ||
| + | |} | ||
| + | |||
| + | == Contextual Relations == | ||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 ||
| + | ! style="width:15%" | Source || style="width:15%" | Target || style="width:20%" | Relation || style="width:25%" | Attribute || style="width:25%" | Remark(Note) | ||
| + | |- | ||
| + | | 육자배기 || 남도잡가 || || || 육자배기를 모티브로 다듬어진 음악 종류이다. | ||
| + | |} | ||
| + | |||
| + | [[분류:문맥항목]] [[분류:Concept]] [[분류:Concept/2022]] [[분류:Culture]] [[분류:Culture/2022]] [[분류:장은지]] [[분류:홍승현]] | ||
2025년 9월 30일 (화) 23:37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남도잡가 |
|---|---|
| 한자명 | 南道雜歌 |
| 이칭 | 남도입창 |
| 유형 | 전통 음악 |
| 국가유산/지정 등록여부 | 전라남도 무형문화재(2001년) |
정의 및 개요
- 남도잡가는 전라도 지역에서 전승되는 전문 소리꾼이 부르는 잡가로, 소리꾼이 서서 부르는 노래라는 의미인 남도입창이라고도 한다.
특징
- 남도잡가는 모두가 입창(선소리)에 해당하나 소고를 친다든가 장구를 직접 지면서 부르지 않고 반주자가 따로 있다.
- 발성법이나 시김새는 판소리와 비슷하여 목을 눌러 내는 발성법을 사용한다.
- 시김새는 대개 계면조로 일관라며 시나위청에 가깝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남도잡가 (南道雜歌)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1872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육자배기 | 남도잡가 | 육자배기를 모티브로 다듬어진 음악 종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