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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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김덕령|김덕령(金德齡)]] 장군이 말을 훈련할 때 말이 도착한 장소로 말이 어찌나 힘껏 바위 위로 발굽을 내 디뎠든지 바위가 말 발굽 모양으로 움푹 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 발자국이 찍힌 바위가 있었는데(도시개발로 도로가 확장되면서 없어짐) 그 바위를 말바위(전라도 말로 말바우)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말바우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도시개발로 동문로가 확장되기 전부터 이 부근 지역민의 말에 따르면, 지금의 통일로약국 앞 부근에 마치 말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었는데(당시 어린아이들이 말 타는 시늉을 하면서 놀았음) 그 바위를 말바위라고 불렀으며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면서 자연스럽게 말바우시장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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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네이버 블로그 || 광주자동차극장 말바우시장에서 즐겨요! (+말바우장날) || || https://postfiles.pstatic.net/MjAyMjA3MDhfMjA1/MDAxNjU3Mjc2OTcwNjUy.anhAj_frD6gdNBLwTcYIEDp6tvNjiwZw89VRstWFK8Ig.Qhut24DooYeGBap9qI5Oa4q4_igq9AhTKWatQJEJnTkg.JPEG.happy0463/IMG_0126.JPG?type=w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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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 (화) 10:34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