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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 (목) 06:19 기준 최신판

훈령무

훈령무는 한성준 명인의 손녀 한영숙의 고증을 거쳐 송준영이 전라남도 특유의 몸짓을 더한 남성 춤으로 재해석하여 1978년 처음으로 무대에 올렸다.
1983년 한영숙의 제자 정재만이 훈령무를 독무로 재현했다. 1987년 ‘정재만 남무단’을 창단하면서 이 군무가 널리 알려졌다.
2021년 서울세계무용축제에서 정재만의 제자 김충한이 정재만류 훈령무를 선보였다.
송준영류 훈령무의 계보를 잇는 제자로는 홍기태, 이정수, 김정우 등이 있다.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훈령무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4335
웹리소스	경향신문	최초로 훈령무 발굴 ‘남재 송준영’(2007-06-28, 유인화 선임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0706280919551
동영상	국립국악원 국악아카이브	2021 장르별 기획공연 일이관지(一以貫之): 명무[05.26.] - 04. 정재만류 훈령무	https://archive.gugak.go.kr/portal/detail/searchVideoDetail?clipid=39100&system_id=&recording_type_code=
웹리소스	서울문화투데이	[성기숙의 문화읽기]벽사 한영숙-정재만 춤의 건재 과시(2021-11-28, 성기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무용평론가)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258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훈령무	송준영			훈령무는 송준영에 의해 재안무되었다.
훈령무	한성준			훈령무는 명인 한성준이 최초로 고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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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
 |유형=전통춤
-|수행(주관)주체=
+|시연자명=한성준(창작자), 한영숙, 강선영, 송준영, 정재만
-|국가유산/지정 등록여부=
+|공연시기=
 |InfoURL=https://public.aks.ac.kr/~gwangju/wiki/index.php/훈령무
 |iconURL=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4/훈령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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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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