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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서울서 내려온 정철이 10여 년간 머물던 곳으로 지금은 연일 정씨 집성촌이다.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속하며, 가사문학의 산실 식영정,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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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 내려온 정철이 10여 년간 머물던 곳으로 지금은 연일 정씨 집성촌이다.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속하며, 가사문학의 산실 식영정, 서하당, 부용정이 지실마을에 속한다. 마을 뒷산 이름이 성산으로 뒷 날 정철의 '성산별곡'도 이 산의 이름을 딴 것이다. 정철은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머물렀을 뿐 이 곳에 터전을 내리지 않았고 그의 넷째 아들 정홍명이 정철의 시가 있던 집을 사들여 개보수하여 "계당'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살았다. 계당은 현재 그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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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7일 (수) 14:36 판

지실마을

기본 정보

이름 지실마을
한자명 紙谷마을
종류 마을
소재지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 일대





정의 및 개요

  • 지실마을은 서울서 내려온 정철이 10여 년간 머물던 곳으로 지금은 연일 정씨 집성촌이다.

특징

  • 담양군 가사문학면에 속하며, 가사문학의 산실 식영정, 서하당, 부용정지실마을에 속한다.
  • 마을 뒷산 이름이 성산으로 뒷 날 정철의 '성산별곡'도 이 산의 이름을 딴 것이다.
  • 정철은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머물렀을 뿐 이 곳에 터전을 내리지 않았고 그의 넷째 아들 정홍명이 정철의 시가 있던 집을 사들여 개보수하여 "계당'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살았다. 계당은 현재 그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담양뉴스 가사문학의 산실 지실마을(2020-09-21, 양홍숙 군민기자) http://www.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93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정철 지실마을 청소년기 살았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