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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4일 (월) 08:54 판

「실솔」(蟋蟀)(蟋蟀): 시인 이수복의 《현대문학》 등단작.
이수복은 1955년 《현대문학》에 「실솔(蟋蟀)」과 「봄비」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이수복의 유일한 시집 『봄비』(현대문학,1968)에 수록되었다.
실솔(蟋蟀)은 귀뚜라미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이수복은 「실솔」에서 섬돌 옆 그늘에 숨어 노래하는 귀뚜라미를 등장시키며 가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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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_실솔|「실솔」(蟋蟀)]](蟋蟀): 시인 [[이수복]]의 《[[현대문학]]》 등단작.
 * [[이수복]]은 1955년 《[[현대문학]]》에 「[[시_실솔|실솔(蟋蟀)]]」과 「[[시_봄비|봄비]]」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 [[이수복]]의 유일한 시집 『[[시집_봄비|봄비]]』([[현대문학]],1968)에 수록되었다.
+* [[이수복]]의 유일한 시집 『[[봄비(시집)|봄비]]』([[현대문학]],1968)에 수록되었다.
 * [[시_실솔|실솔]](蟋蟀)은 귀뚜라미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이수복]]은 [[시_실솔|「실솔」]]에서 섬돌 옆 그늘에 숨어 노래하는 귀뚜라미를 등장시키며 가을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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