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서석음登瑞石吟"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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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서석대의 푸른 봄을 좋아하네, 송악에 있던 나를 누가 데려왔나. 한 번 눈물에 또 한 번 통곡하네. 여수군 여정을 헤아리니 근 300리 길정당에 부임하여 8일의 공을 쌓았네. 물과 산골짜기 우울한 회포를 삼키네.” | + | * 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ref>참조: http://www.gjsgcc.or.kr/ko/36/view?SEQ=1486&page=11</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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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 (목) 13:47 판
기본 정보
| 이름 | 등서석음 |
|---|---|
| 한자명 | 등서석음 |
| 장르 | 시 |
| 작자 | 정광 |
정의 및 개요
특징
“서석대의 푸른 봄을 좋아하네, 송악에 있던 나를 누가 데려왔나. 한 번 눈물에 또 한 번 통곡하네. 여수군 여정을 헤아리니 근 300리 길정당에 부임하여 8일의 공을 쌓았네. 물과 산골짜기 우울한 회포를 삼키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 | 정광-등서석음 | http://www.gjsgcc.or.kr/ko/36/view?SEQ=1486&page=11 |
| 웹리소스 | 주간동아 | ‘광주의 혼’ 된 원나라의 명문가(2005-12-14, 허시명 작가) | https://weekly.donga.com/culture/article/all/11/77937/1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등서석음 | 무등산 서석대 | 등서석음은 무등산 서석대와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