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주희경루운次光州喜慶樓韻(권벽)"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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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벗 얼굴을 보니 모두 반가이 맞아주고, 도로에 마음 두니 흰머리로 세어졌네. | 친한 벗 얼굴을 보니 모두 반가이 맞아주고, 도로에 마음 두니 흰머리로 세어졌네. | ||
나뭇잎 떨어진 산 용모 난간을 당하여 수척하고, 비 거둔 남기는 주렴에 들어 뜨네. | 나뭇잎 떨어진 산 용모 난간을 당하여 수척하고, 비 거둔 남기는 주렴에 들어 뜨네. | ||
| − | 시 읊는 마음 곧 나그네 정과 함께 게으르니 새로운 시편을 지으려 해도 자유롭지 못하구나." | + | 시 읊는 마음 곧 나그네 정과 함께 게으르니 새로운 시편을 지으려 해도 자유롭지 못하구나."</pre> |
* 여기에서의 누대는 [[희경루]]를 가리킨다. | * 여기에서의 누대는 [[희경루]]를 가리킨다. | ||
2025년 7월 2일 (수) 10:34 판
기본 정보
| 이름 | 차광주희경루운 |
|---|---|
| 한자명 | 次光州喜慶樓韻 |
| 장르 | 시 |
| 작자 | 권벽 |
| 발표연도 | 1653년 |
| 발표지면 | 습재집 |
정의 및 개요
- 차광주희경루운(권벽)은 조선 전기 문신 권벽(權擘, 1520~1593)이 희경루를 기리며 지은 한시다.
특징
- 차광주희경루운(권벽)은 예조참의, 장예원판결사, 춘추관기주관, 강원도 관찰사 등을 역임한 권벽이 지었다. 권벽은 한시에 능해 당대 명사인 노수신(盧守愼) 등이 그의 시문을 높이 평가했다. 차광주희경루운(권벽)은 1653년 목판본으로 발간된 『습재집(習齋集)』 제1권에 수록되어 있다.
- 차광주희경루운(권벽)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1]
"긴 젓대소리 저녁 누대에 기대어 어이 견디리, 가을 석 달 동안 떨어진 미인 멀리 바라보네. 친한 벗 얼굴을 보니 모두 반가이 맞아주고, 도로에 마음 두니 흰머리로 세어졌네. 나뭇잎 떨어진 산 용모 난간을 당하여 수척하고, 비 거둔 남기는 주렴에 들어 뜨네. 시 읊는 마음 곧 나그네 정과 함께 게으르니 새로운 시편을 지으려 해도 자유롭지 못하구나."
- 여기에서의 누대는 희경루를 가리킨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희경루 | http://gjstory.or.kr/sub.html?pid=131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습재집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0174A_0030_010_0190_2002_A038_XML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권벽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6917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차광주희경루운(권벽) | 희경루 | 차광주희경루운(권벽)은 희경루와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