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황화루하유음光州皇華樓下有吟"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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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황화루]] 가에 성대한 위의가 화락하니 미천한 신하 두려움으로 머리 조아리네. 외람된 총애를 받아 새 직책 받았으나 어리석음은 늘 예전의 모습과 같구나. 여수군 여정을 헤아리니 근 300리 길정당에 부임하여 8일의 공을 쌓았네. 위치 잡아 규모를 이룸은 주물과 같으니 아름답고 추함은 반드시 도야에 있다네.”<ref>http://gjstory.or.kr/sub.html?pid=48&formtype=view&code=1398</ref> | * 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황화루]] 가에 성대한 위의가 화락하니 미천한 신하 두려움으로 머리 조아리네. 외람된 총애를 받아 새 직책 받았으나 어리석음은 늘 예전의 모습과 같구나. 여수군 여정을 헤아리니 근 300리 길정당에 부임하여 8일의 공을 쌓았네. 위치 잡아 규모를 이룸은 주물과 같으니 아름답고 추함은 반드시 도야에 있다네.”<ref>http://gjstory.or.kr/sub.html?pid=48&formtype=view&code=1398</ref> | ||
2025년 6월 25일 (수) 16:30 판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황화루하유음 |
|---|---|
| 한자명 | 光州皇華樓下有吟 |
| 장르 | 시 |
| 작자 | 오횡묵 |
| 발표연도 | 19세기 |
| 발표지면 | 총쇄록 |
정의 및 개요
특징
- 「광주황화루하유음」은 오횡묵의 문집 『총쇄록(叢瑣錄)』제9권인 『여수군총쇄록시선(麗水郡叢瑣錄詩選)』에 실려있다.
- 시의 해석은 다음과 같다.“황화루 가에 성대한 위의가 화락하니 미천한 신하 두려움으로 머리 조아리네. 외람된 총애를 받아 새 직책 받았으나 어리석음은 늘 예전의 모습과 같구나. 여수군 여정을 헤아리니 근 300리 길정당에 부임하여 8일의 공을 쌓았네. 위치 잡아 규모를 이룸은 주물과 같으니 아름답고 추함은 반드시 도야에 있다네.”[1]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고전종합DB | 총쇄록 | http://db.itkc.or.kr/inLink?DCI=ITKC_MO_1247A_0100_010_0110_2021_B141_XML |
| 웹리소스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사이버광주읍성-황화루 | http://gjstory.or.kr/sub.html?pid=132 |
주석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황화루하유음 | 오횡묵 | 광주황하루유하음은 오횡묵이 작성했다. | ||
| 광주황화루하유음 | 황화루 | 광주황화루유하음은 황화루와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