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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1일 (목) 02:14 판
영산강과 황룡강이 품은 광주의 유원지 》 영산강을 바라보고 있는 풍영정
Story
- 영산강을 바라보고 있는 풍영정은 광산구에 있는 조선시대의 누정으로, 1984년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 풍영정은 광산김씨 칠계공파 문중의 자료에 의하면 김언거(金彦据, 1503~1584)가 승문원 판교 시절인 1558년에 지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퇴계 이황(李滉, 1501~1570)이 1548년에 쓴 『김계진 시첩』 발문에서 미루어보아 이미 1548년 이전에 지어져 있던 것으로 볼 수 있다.[1]
- 풍영정은 김언거가 여러 벼슬을 거친 뒤 물러나 이곳에서 여러 문인 학자들과 어울리며 생활한 곳이다.
- 이곳은 영산강 8경 중 광산구에서 볼 수 있는 제7경으로 영산강이 보이는 정자로 유명하나, 시대가 변하며 강이 줄어들고 주변에 도로가 생겨 처음 누정이 생길 당시와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송흠, 이황, 김인후, 기대승 등 여러 문인들이 이곳에 시를 남겨 60여 개에 달하는 현판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이 누정이 가지는 가치를 엿볼 수 있다.
- 또한 문인들의 시 외에도 한석봉이 쓴 '제일호산'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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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3-032b | Story | Episode | 영산강을 바라보고 있는 풍영정 |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S2023-032b | http://dh.aks.ac.kr/~gwangju/icon/episode.png |
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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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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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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