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문학"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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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이후 발간된 무크지.
《민족과 문학》은 1983년에 창간되어 지방문화가 민족문화이자 곧 세계문화라는 점을 부각하며 역사와 삶, 문학을 하나로 만들고자 한다.
《민족과 문학》의 주요 필진은 주로 광주를 바탕으로 활동한 문인들이다. 그들은 당시 지배권력이 내세우는 ‘화해’의 패턴을 거부하며 5.18민주화운동이 정치구호화 되거나 역사화 되어버리는 것을 경계하며 80년 5월 광주에 대한 죄책감을 표현했다.
박봉우, 문병란, 곽재구, 이명한, 김신운, 나종영, 문순태, 임철우 등의 작품이 게재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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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_문학	Record	잡지	무크지	무크지) 민족과_문학	민족과 문학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민족과_문학	http://dh.aks.ac.kr/~gwangju/wiki/images/icon/2023/민족과_문학.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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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_문학	5.18민주화운동	《민족과 문학》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있다
박봉우	민족과_문학	박봉우는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문병란	민족과_문학	문병란은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곽재구	민족과_문학	곽재구는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이명한	민족과_문학	이명한은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김신운	민족과_문학	김신운은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나종영	민족과_문학	나종영은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문순태	민족과_문학	문순태는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임철우	민족과_문학	임철우는 《민족과 문학》에 작품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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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임시현, 「1980년대 광주 지역 동인지와 무크지 연구」, 조선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7.	RISS	https://www.riss.kr/link?id=T1457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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