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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 | 동의보감]]은 조선 시대 임진왜란 중 선조의 명에 따라 허 준 등 여러 의관들이 참여하여 만들기 시작한 의료 서적이다. 정유재란 중에 잠시  중단되었다가 전쟁이 끝난 후 허 준이 혼자 완성하였다. 집필부터 완성까지 17년 정도 소요되었다. 25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질병과 그 치료법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의 자료까지 망라하여 서술하였다. 각종 의술과 약재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의서라고 할 수 있다.
 
[[동의보감 | 동의보감]]은 조선 시대 임진왜란 중 선조의 명에 따라 허 준 등 여러 의관들이 참여하여 만들기 시작한 의료 서적이다. 정유재란 중에 잠시  중단되었다가 전쟁이 끝난 후 허 준이 혼자 완성하였다. 집필부터 완성까지 17년 정도 소요되었다. 25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질병과 그 치료법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의 자료까지 망라하여 서술하였다. 각종 의술과 약재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의서라고 할 수 있다.
  
[[분류: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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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문맥항목]], [[분류:김윤희]]

2022년 8월 5일 (금) 19:43 판

동의보감은 조선 시대 임진왜란 중 선조의 명에 따라 허 준 등 여러 의관들이 참여하여 만들기 시작한 의료 서적이다. 정유재란 중에 잠시 중단되었다가 전쟁이 끝난 후 허 준이 혼자 완성하였다. 집필부터 완성까지 17년 정도 소요되었다. 25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질병과 그 치료법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의 자료까지 망라하여 서술하였다. 각종 의술과 약재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뛰어난 의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