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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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그해 여름 결성되어 유가족의 증언을 기록하고 출간한 시민 단체.
 
* ‘4·16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그해 여름 결성되어 유가족의 증언을 기록하고 출간한 시민 단체.
 
*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한명의 인간으로서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겪어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인권활동가, 작가, 대학원생 등이 모여 결성되었다. 고은채, 김순천, 명숙, 미류, 박현진, 박희정, 배경내, 유해정, 이호연, 정미현, 정주연, 홍은전 등이 소속되어 있다.
 
*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한명의 인간으로서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겪어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인권활동가, 작가, 대학원생 등이 모여 결성되었다. 고은채, 김순천, 명숙, 미류, 박현진, 박희정, 배경내, 유해정, 이호연, 정미현, 정주연, 홍은전 등이 소속되어 있다.
* 글로써 참사의 증거를 남기고 흩어지는 고통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안산, 국회, 청운동, 광화문, 팽목항 등지에서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왔다. 『[[금요일엔_돌아오렴|금요일엔_돌아오렴-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창비, 2015),  『다시 봄이 올 거예요-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창비, 2016),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창비, 2019)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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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써 참사의 증거를 남기고 흩어지는 고통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안산, 국회, 청운동, 광화문, 팽목항 등지에서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왔다. 『[[금요일엔_돌아오렴|금요일엔_돌아오렴-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창비, 2015),  『다시 봄이 올 거예요-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창비, 2016),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창비, 2019)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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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토) 23:12 판

Definition

  • ‘4·16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그해 여름 결성되어 유가족의 증언을 기록하고 출간한 시민 단체.
  • 한 사회의 구성원이자 한명의 인간으로서 세월호 참사를 어떻게 겪어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인권활동가, 작가, 대학원생 등이 모여 결성되었다. 고은채, 김순천, 명숙, 미류, 박현진, 박희정, 배경내, 유해정, 이호연, 정미현, 정주연, 홍은전 등이 소속되어 있다.
  • 글로써 참사의 증거를 남기고 흩어지는 고통을 사회적 기억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안산, 국회, 청운동, 광화문, 팽목항 등지에서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왔다. 『금요일엔_돌아오렴-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창비, 2015), 『다시 봄이 올 거예요-세월호 생존학생과 형제자매 이야기』(창비, 2016),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창비, 2019)를 함께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