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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전남매일신문은 1960년 광주광역시에서 김일로(金一鷺)가 전남농촌중보를 모체로 창간해 1980년까지 발행한 일간신문이다.
1971년 로케트전기가 인수해 지방신문으로는 최초로 매일 8면씩 발행하면서 구 전남일보와 지역 양대 일간지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사시로 ‘공평과 중정(中正)의 존중’, ‘지역개발의 참여’, ‘국리민복의 도모’를 내세우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과 지역개발에 편집의 역점을 두었다.
1974년 2월 1일 자매지로 포토전매, 같은 해 9월 2일에는 전매어린이, 1979년 4월 1일에는 월간전매를 창간하였다.
1980년 11월 25일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 조치에 따라 5806호로 종간하고 구 전남일보와 통합, 12월 1일부터 광주일보로 새 출발하였다. 통폐합 당시 발행인 겸 사장 심상우는 그 후 민정당 국회의원으로 진출해 미얀마 아웅산에서 순국했다.
1980년 5.18 직후 속간호 1면에 김준태 시인의 시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를 게재해 화제가 됐다. 이 시는 계엄사의 검열로 대부분 잘려 나가고 120행 가운데 40행만 실렸다.
1989년 광주에서 창간해 현재 발행되고 있는 전남매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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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_전남매일신문	Actor	단체-사회언론	언론	구 전남매일신문(舊全南每日新聞)	구 전남매일신문	舊全南每日新聞	The Chunnam Maeil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구_전남매일신문	http://dh.aks.ac.kr/~gwangju/wiki/images/icon/2023/구_전남매일신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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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_전남매일신문	김일로	구 전남매일신문은 전남농촌중보를 모체로 김일로가 창간했다.
로케트전기	구_전남매일신문	로케트전기는 구 전남매일신문 인수해 발전시킨 기업이다.
구_전남매일신문	구_전남일보	구 전남매일신문과 구 전남일보는 전남 지역 양대 일간지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구_전남매일신문	심상우	구 전남매일신문의 종간 당시 발행인 겸 사장은 심상우다.
아아_광주여!_우리나라의_십자가여!	구_전남매일신문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는 5.18민주화운동 직후 구 전남매일신문에 실린 시다.
구_전남매일신문	광주일보	구 전남매일신문과 구 전남일보는 언론 통폐합 조치로 통합해 광주일보로 새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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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전남매일신문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9323
참고	미디어오늘	“신문엔 단 한 줄 싣지 못해,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2017-05-18, 장슬기 기자)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36877
참고	광주일보	[전두환과 언론 탄압] “계엄군 만행을 신문에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2021-11-23, 김민석 기자)	설명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812393&memberNo=44604681&vType=VERTICAL
동영상	youtube(U Korea TV-2)	1980년 5월 언론인들의 거짓과 진실		https://www.youtube.com/watch?v=RtgiqcR2i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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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한국언론연구원, 『81한국신문방송연감』 , 1981.	https://blog.naver.com/minist9/10083778770
단행본	윤임술, 『 한국신문백년지』, 한국언론연구원, 1983.
단행본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1980년 언론사 통폐합 및 언론인 강제해직 사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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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inition==
-*1960년 광주에서 [[김일로]](金一鷺)가 전남농촌중보를 모체로 창간해 1980년까지 발행한 일간신문이다.
+*[[구_전남매일신문|구 전남매일신문]]은 1960년 광주광역시에서 [[김일로]](金一鷺)가 전남농촌중보를 모체로 창간해 1980년까지 발행한 일간신문이다.
-*1971년에는 [[로케트전기]]가 인수해 지방신문으로는 최초로 매일 8면씩 발행하면서 [[구_전남일보|구 전남일보]]와 지역 양대 일간지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71년 [[로케트전기]]가 인수해 지방신문으로는 최초로 매일 8면씩 발행하면서 [[구_전남일보|구 전남일보]]와 지역 양대 일간지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 사시로 ‘공평과 중정(中正)의 존중’, ‘지역개발의 참여’, ‘국리민복의 도모’를 내세우고 지역문화의 계승발전과 지역개발에 편집의 역점을 두었다.
 *1974년 2월 1일 자매지로 포토전매, 같은 해 9월 2일에는 전매어린이, 1979년 4월 1일에는 월간전매를 창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