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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일대에 있었던 [[경양방죽|경양방죽(경양지)]]이라는 저수지를 [[김방]]이 만들었다고 전해져오는데, 이 [[김방]]의 [[경양방죽]] 축조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동물보은담 [[「김방_할아버지와_개미_떼」|「김방 할아버지와 개미 떼」]]가 있다. 해마다 가뭄이 들어 흉년이 계속되자 김방은 무등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끌어모아 광주를 비옥한 토양으로 만들고자 [[경양방죽]]을 파게 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일꾼들의 식량도 부족하게 되어 김방의 걱정이 깊었던 어느날, 김방은 경양방죽 공사 중 무너진 [[무등산|무등산 장원봉]]에 개미집을 옮겨 주었다. 그러자 개미 떼들이 그에 보답하려고 쌀을 가져다 주었고, 김방은 공사에 필요한 식량을 얻어 제방 축조를 완성했다는 이야기이다.<ref>전라남도향토사편찬위원회, 「의공보은의 경양지」, 『전라남도향토사』, 향문사, 1964, pp152-153.</ref> | *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일대에 있었던 [[경양방죽|경양방죽(경양지)]]이라는 저수지를 [[김방]]이 만들었다고 전해져오는데, 이 [[김방]]의 [[경양방죽]] 축조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동물보은담 [[「김방_할아버지와_개미_떼」|「김방 할아버지와 개미 떼」]]가 있다. 해마다 가뭄이 들어 흉년이 계속되자 김방은 무등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끌어모아 광주를 비옥한 토양으로 만들고자 [[경양방죽]]을 파게 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일꾼들의 식량도 부족하게 되어 김방의 걱정이 깊었던 어느날, 김방은 경양방죽 공사 중 무너진 [[무등산|무등산 장원봉]]에 개미집을 옮겨 주었다. 그러자 개미 떼들이 그에 보답하려고 쌀을 가져다 주었고, 김방은 공사에 필요한 식량을 얻어 제방 축조를 완성했다는 이야기이다.<ref>전라남도향토사편찬위원회, 「의공보은의 경양지」, 『전라남도향토사』, 향문사, 1964, pp152-153.</ref> | ||
− | * 또한 [[6.25전쟁]] 당시 [[증심사]]의 다른 전각은 불에 탔으나 [[김방]] 조성한 [[증심사오백전]]만은 불에 타지 않은 곳인데, 이 영험함과 얽힌 [[증심사]] 중수에 대한 [[ | + | * 또한 [[6.25전쟁]] 당시 [[증심사]]의 다른 전각은 불에 탔으나 [[김방]] 조성한 [[증심사오백전]]만은 불에 타지 않은 곳인데, 이 영험함과 얽힌 [[증심사]] 중수에 대한 [[증심사_중창전설|증심사 중창전설]]이 있다. 이 전설은 [[김방]]이 [[경양방죽]]을 지었으나 3년간 계속 가뭄이 지속되어 굶주리는 사람들이 생겨 [[김방]]이 3일간 기도를 했다. 기도 끝에 [[김방]]은 [[증심사]]를 중창하고 [[증심사오백전]]을 지으라는 현몽을 받아, [[증심사오백전]]을 짓고 오백나한(五百羅漢)과 십대제자상(十大弟子像)을 봉안한 것이라고 한다.<ref>『(향토사대계)명소지명유래지』, 전라남도 문화공보담당관실, 1987, pp20-21.</ref> 또 다른 버전은 [[경양방죽]] 축조를 완성하고 개미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증심사에 오백전을 지었다는 것이다.<ref>문화유산연구소, 『(이야기로 만나는) 무등산국립공원 문화자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2020.</ref> |
− | * 광주 도심과 [[증심사|무등산 증심사]]를 이어주는 다리인 [[광주_배고픈다리|배고픈 다리]]는 이름에 대한 여러가지 유래가 있는데, 그 중 한 이야기가 [[김방]]과 관련된 것이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김방]]은 [[증심사오백전]]을 지을 당시, 부정을 탈까 두려워서 육식을 금하고 손수 현장에서 일꾼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그렇게 반년정도 지나자 [[김방]]은 점점 쇠약해지고, 이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이 매일 닭을 잡아 올렸다. 어느 날 낮에 세종의 꿈에 수백마리 닭이 찾아와 [[김방]]이 역적모의를 하니 처형해달라고 간청하였고 왕은 잡아들여 처형하라는 명을 내렸다. 그러자 그날 밤에는 세종의 꿈에 동자승 수백명이 나타나 [[김방]]의 억울함을 이야기하였고, 왕은 어명을 거둬들였다. 다행히 [[김방]]을 잡으려는 금부도사 일행과 그 말들이 [[ | + | * 광주 도심과 [[증심사|무등산 증심사]]를 이어주는 다리인 [[광주_배고픈다리|배고픈 다리]]는 이름에 대한 여러가지 유래가 있는데, 그 중 한 이야기가 [[김방]]과 관련된 것이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김방]]은 [[증심사오백전]]을 지을 당시, 부정을 탈까 두려워서 육식을 금하고 손수 현장에서 일꾼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그렇게 반년정도 지나자 [[김방]]은 점점 쇠약해지고, 이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이 매일 닭을 잡아 올렸다. 어느 날 낮에 세종의 꿈에 수백마리 닭이 찾아와 [[김방]]이 역적모의를 하니 처형해달라고 간청하였고 왕은 잡아들여 처형하라는 명을 내렸다. 그러자 그날 밤에는 세종의 꿈에 동자승 수백명이 나타나 [[김방]]의 억울함을 이야기하였고, 왕은 어명을 거둬들였다. 다행히 [[김방]]을 잡으려는 금부도사 일행과 그 말들이 [[증심사]] 입구의 다리에 다다르자, 처형을 거두는 명을 받은 군졸들이 올 때까지 움지이지 않아 이틀이나 배고픔에 허덕이며 날을 세웠기 때문에 [[광주_배고픈다리|배고픈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ref>『(향토사대계)명소지명유래지』, 전라남도 문화공보담당관실, 1987, pp20-21.</ref> 이 전설은 여러 버전이 있는데, 다른 버전에서는 [[광주_배고픈다리|배고픈 다리]] 근처의 지역에서 멈춰 서 있었기에 주변 지역의 이름이 선거리가 되었다는 버전<ref>『호남 문화유산 이야기 여행 : 문화유산 활용을 위한 이야기 소스 발굴 연구』, 문화재청, 2011, pp25-60.</ref>, 또는 [[증심사오백전]]을 건립하던 중 [[김방]]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리자 의원이 매일 닭똥집을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여 닭똥집을 먹었다는 버전이 있다.<ref>김덕진, 위주영, 김원중, 「김방 전설, 경양방죽과 개미의 보은」, 『광주 역사문화 자원 100 : 광주 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하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2016, pp12-15.</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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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ART002422017 || 논문 || 이옥희, 「경양방죽 설화의 전승 담론과 서사 전략」, 『호남학』 64,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2018, pp121-149. || KCI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22017 | | KCI:ART002422017 || 논문 || 이옥희, 「경양방죽 설화의 전승 담론과 서사 전략」, 『호남학』 64,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2018, pp121-149. || KCI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22017 |
2023년 11월 12일 (일) 22:14 판
다양한 설화 속 광주목사 김방을 통해 보는 현재의 광주 》 다양한 설화를 남긴 김방
- 수정중
Story
-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일대에 있었던 경양방죽(경양지)이라는 저수지를 김방이 만들었다고 전해져오는데, 이 김방의 경양방죽 축조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동물보은담 「김방 할아버지와 개미 떼」가 있다. 해마다 가뭄이 들어 흉년이 계속되자 김방은 무등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끌어모아 광주를 비옥한 토양으로 만들고자 경양방죽을 파게 되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가뭄으로 일꾼들의 식량도 부족하게 되어 김방의 걱정이 깊었던 어느날, 김방은 경양방죽 공사 중 무너진 무등산 장원봉에 개미집을 옮겨 주었다. 그러자 개미 떼들이 그에 보답하려고 쌀을 가져다 주었고, 김방은 공사에 필요한 식량을 얻어 제방 축조를 완성했다는 이야기이다.[1]
- 또한 6.25전쟁 당시 증심사의 다른 전각은 불에 탔으나 김방 조성한 증심사오백전만은 불에 타지 않은 곳인데, 이 영험함과 얽힌 증심사 중수에 대한 증심사 중창전설이 있다. 이 전설은 김방이 경양방죽을 지었으나 3년간 계속 가뭄이 지속되어 굶주리는 사람들이 생겨 김방이 3일간 기도를 했다. 기도 끝에 김방은 증심사를 중창하고 증심사오백전을 지으라는 현몽을 받아, 증심사오백전을 짓고 오백나한(五百羅漢)과 십대제자상(十大弟子像)을 봉안한 것이라고 한다.[2] 또 다른 버전은 경양방죽 축조를 완성하고 개미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증심사에 오백전을 지었다는 것이다.[3]
- 광주 도심과 무등산 증심사를 이어주는 다리인 배고픈 다리는 이름에 대한 여러가지 유래가 있는데, 그 중 한 이야기가 김방과 관련된 것이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김방은 증심사오백전을 지을 당시, 부정을 탈까 두려워서 육식을 금하고 손수 현장에서 일꾼들을 격려했다고 한다. 그렇게 반년정도 지나자 김방은 점점 쇠약해지고, 이에 감동한 마을 사람들이 매일 닭을 잡아 올렸다. 어느 날 낮에 세종의 꿈에 수백마리 닭이 찾아와 김방이 역적모의를 하니 처형해달라고 간청하였고 왕은 잡아들여 처형하라는 명을 내렸다. 그러자 그날 밤에는 세종의 꿈에 동자승 수백명이 나타나 김방의 억울함을 이야기하였고, 왕은 어명을 거둬들였다. 다행히 김방을 잡으려는 금부도사 일행과 그 말들이 증심사 입구의 다리에 다다르자, 처형을 거두는 명을 받은 군졸들이 올 때까지 움지이지 않아 이틀이나 배고픔에 허덕이며 날을 세웠기 때문에 배고픈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4] 이 전설은 여러 버전이 있는데, 다른 버전에서는 배고픈 다리 근처의 지역에서 멈춰 서 있었기에 주변 지역의 이름이 선거리가 되었다는 버전[5], 또는 증심사오백전을 건립하던 중 김방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리자 의원이 매일 닭똥집을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여 닭똥집을 먹었다는 버전이 있다.[6]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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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3-004b | Story | Episode | 다양한 설화를 남긴 김방 |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S2023-004b | http://dh.aks.ac.kr/~gwangju/icon/episode.png |
Contextu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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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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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설화 | http://aks.ai/GC60004464 | |
해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김방 할아버지와 개미 떼」 | http://aks.ai/GC60004476 | |
해설 | 광주광역시 무등산웹생태박물관 | 경양호 | https://geopark.gwangju.go.kr/gallery.do?S=S03&M=020100000000&b_code=0000000011&v_type=SK1&b_list=16&mod=view&list_no=90&cg_code=MUD04 | |
해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무등산과 함께한 증심사 | http://aks.ai/GC60005053 | |
해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증심사오백전 | http://aks.ai/GC60001063 | |
참고 | 남도일보 | 김성식 조선이공대 교수의 남도일보 '월요아침'(2018.05.20, 김성식 교수 글, 김경태 기자) |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942 | |
참고 | 시민의 소리 | 멀리 가는 다리 2. 광주의 이야기 담은 배고픈다리와 부동교(2011.09.07, 윤영숙 기자) | https://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33 | |
동영상 | 광주MBC | #남도는깊다 ; 김방(金倣) #경양방죽 | 경양방죽과 관련된 김방의 동물보은담 | https://www.youtube.com/watch?v=WkJNafcR0As |
-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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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향토사편찬위원회:1964:전라남도향토사 | 단행본 | 전라남도향토사편찬위원회, 『전라남도향토사』, 향문사, 1964, pp152-153. | 국립중앙도서관 |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viewKey=CNTS-00047851700&viewType=C |
전라남도문화공보담당관실:1987:향토사대계명소지명유래지 | 단행본 | 『(향토사대계)명소지명유래지』, 전라남도 문화공보담당관실, 1987, pp20-21. | 국립중앙도서관 |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viewKey=162808&viewType=AH1 |
ISBN:9788963258515 | 단행본 | 『호남 문화유산 이야기 여행 : 문화유산 활용을 위한 이야기 소스 발굴 연구』, 문화재청 발행, 2011, pp25-60. | 문화재청 | https://www.cha.go.kr/cop/bbs/selectBoardArticle.do?nttId=14075&bbsId=BBSMSTR_1021&mn=NS_03_08_01 |
ISBN:9788963811963 | 단행본 | 김덕진, 위주영, 김원중, 「김방 전설, 경양방죽과 개미의 보은」, 『광주 역사문화 자원 100 : 광주 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하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2016, pp12-15. | 광주역사문화자원스토리텔링 | http://gjstory.or.kr/sub.html?pid=11&formtype=view&code=65 |
ISBN:9788963813448 | 단행본 | 문화유산연구소, 『(이야기로 만나는) 무등산국립공원 문화자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2020. | 국립공원국단 | https://www.knps.or.kr/front/portal/research/researchDtl.do?menuNo=7020067&refId=REFM000537 |
KCI:ART002422017 | 논문 | 이옥희, 「경양방죽 설화의 전승 담론과 서사 전략」, 『호남학』 64,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2018, pp121-149. | KCI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22017 |
KCI:ART002358086 | 논문 | 변동명, 「조선시기 광주 경양방죽의 수축과 운영」, 『국학연구론총』 21, 택민국학연구원, 2018, pp307-336. | KCI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358086 |
- id: 인용전거
-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 online resource: KCI, RISS, DBpia, 네이버 학술정보 .....
Notes
- ↑ 전라남도향토사편찬위원회, 「의공보은의 경양지」, 『전라남도향토사』, 향문사, 1964, pp152-153.
- ↑ 『(향토사대계)명소지명유래지』, 전라남도 문화공보담당관실, 1987, pp20-21.
- ↑ 문화유산연구소, 『(이야기로 만나는) 무등산국립공원 문화자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2020.
- ↑ 『(향토사대계)명소지명유래지』, 전라남도 문화공보담당관실, 1987, pp20-21.
- ↑ 『호남 문화유산 이야기 여행 : 문화유산 활용을 위한 이야기 소스 발굴 연구』, 문화재청, 2011, pp25-60.
- ↑ 김덕진, 위주영, 김원중, 「김방 전설, 경양방죽과 개미의 보은」, 『광주 역사문화 자원 100 : 광주 역사문화를 스토리텔링하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2016, pp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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