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령 의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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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 김덕령 장군의 묘에서 출토된 의복. 여름용 철릭 2점, 겨울용 철릭 2점, 직령포  4점, 저고리 1점과 바지 1점이다. 철릭은 임진왜란 당시 입었던 것으로  양팔 소매를  모두 뗄 수 있게 되어 있다. 명주직령포는 그 형태로 보아 특별히 제작한 수의로 추측된다. 1980년 4월 1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1965년 김덕령 장군의 묘에서 출토된 의복. 여름용 철릭 2점, 겨울용 철릭 2점, 직령포  4점, 저고리 1점과 바지 1점이다. 철릭은 임진왜란 당시 입었던 것으로  양팔 소매를  모두 뗄 수 있게 되어 있다. 명주직령포는 그 형태로 보아 특별히 제작한 수의로 추측된다. 1980년 4월 1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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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5일 (목) 18:28 판

  • 1965년 김덕령 장군의 묘에서 출토된 의복. 여름용 철릭 2점, 겨울용 철릭 2점, 직령포 4점, 저고리 1점과 바지 1점이다. 철릭은 임진왜란 당시 입었던 것으로 양팔 소매를 모두 뗄 수 있게 되어 있다. 명주직령포는 그 형태로 보아 특별히 제작한 수의로 추측된다. 1980년 4월 1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