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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끼야스]]는 점심에는 굴밥만을 판들어 팔았고 또 유일하게 꿩밥을 파는 집이었다. | * [[가끼야스]]는 점심에는 굴밥만을 판들어 팔았고 또 유일하게 꿩밥을 파는 집이었다. | ||
2025년 7월 15일 (화) 16:03 판
기본 정보
| 이름 | 가끼야스 |
|---|---|
| 업종 | 음식점 |
| 개업/폐업연도 | 미상 |
| 소재지 | 미상 |
정의 및 개요
특징
- 가끼야스는 음식점의 상호이며 가끼(カキ)는 일본어로 굴을 뜻한다. 가끼야스는 굴 전문 요리집이다. 광주1백년의 저자 박선홍이 일본의 영향을 받아 세워진 음식점을 회고하며 가끼야스를 언급했다.
- 박선홍의 기억에 따르면 가끼야스는 무등극장에서 황금동쪽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다. 전남 연해안에서 나는 굴을 주재료로 굴 초무침, 생굴회, 굴후라이, 굴튀김, 굴소금구이, 굴스프, 굴조림 등 요리를 내놓았다. 또한 요리를 다 먹고 나서 굴밥을 해먹기도 했다고 한다.
- 가끼야스는 점심에는 굴밥만을 판들어 팔았고 또 유일하게 꿩밥을 파는 집이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박선홍, 『광주1백년』 2, 금호문화, 1994.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가끼야스 | 무등극장 | 가까야스는 무등극장 근처에 있었다. | ||
| 가끼야스 | 황금동 | 가끼야스는 황금동 근처에 있었다. | ||
| 가끼야스 | 광주1백년 | 가끼야스는 광주1백년에서 소개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