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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는 사단법인 문인단체.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로 출발했다. 시인 고은이 초대 간사를 역임했다. 1990년 민족문학작가회의로 개칭했다.
2007년 한국작가회의로 개칭한 이후 산하에 비롯하여 장르별 분과 6개, 전국적으로 위원회 16개, 지회 12개와 지부 13개를 두고 있다. 1996년부터 사단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학인의 권익과 복지를 지켜내고, 국제 교류를 통해 문학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문학 속에서 참다운 민족민중문학을 이룩하는 일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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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민족문학작가회의]]의 민주화 정신을 계승하는 사단법인 문인단체.
 * 1974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로 출발했다. 시인 [[고은]]이 초대 간사를 역임했다. 1990년 [[민족문학작가회의]]로 개칭했다.
-* 2007년 [[한국작가회의]]로 개칭한 이후 산하에 비롯하여 장르별 분과 6개, 전국적으로 위원회 16개, 지회 12개와 지부 13개를 두고 있다. 2006년부터 사단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 2007년 [[한국작가회의]]로 개칭한 이후 산하에 비롯하여 장르별 분과 6개, 전국적으로 위원회 16개, 지회 12개와 지부 13개를 두고 있다. 1996년부터 사단법인으로 운영되고 있다.
 * 문학인의 권익과 복지를 지켜내고, 국제 교류를 통해 문학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문학 속에서 참다운 민족민중문학을 이룩하는 일에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f> [http://www.hanjak.or.kr/  한국작가회의 공식홈페이지] </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