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이동: 둘러보기, 검색
(새 문서: ==Definition== * 튀각은 기름에 튀겨낸 음식이다. 마른 다시마, 미역 등을 튀겨낸다. 튀각은 우리나라에서 기름을 사용해 만든 몇 안 되는 전...)
 
(Definition)
 
3번째 줄: 3번째 줄:
 
* 튀각은 기름에 튀겨낸 음식이다. 마른 다시마, 미역 등을 튀겨낸다. 튀각은 우리나라에서 기름을 사용해 만든 몇 안 되는 전통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러한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부각과 튀각이 있는데, 부각은 찹쌀풀을 바른 후 튀겨내는 것인데 반해 튀각은 재료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튀겨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튀각은 기름에 튀겨낸 음식이다. 마른 다시마, 미역 등을 튀겨낸다. 튀각은 우리나라에서 기름을 사용해 만든 몇 안 되는 전통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러한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부각과 튀각이 있는데, 부각은 찹쌀풀을 바른 후 튀겨내는 것인데 반해 튀각은 재료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튀겨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분류:문백항목]] [[분류:김나현]]
+
[[분류:문맥항목]] [[분류:김나현]]

2022년 10월 13일 (목) 17:23 기준 최신판

Definition

  • 튀각은 기름에 튀겨낸 음식이다. 마른 다시마, 미역 등을 튀겨낸다. 튀각은 우리나라에서 기름을 사용해 만든 몇 안 되는 전통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러한 음식으로는 대표적으로 부각과 튀각이 있는데, 부각은 찹쌀풀을 바른 후 튀겨내는 것인데 반해 튀각은 재료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튀겨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