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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처사(處士)는 도덕이나 학문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속에 은일하며 벼슬을 하지 않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조선시대 처사로 유명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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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사(處士)는 도덕이나 학문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속에 은일하며 벼슬을 하지 않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조선시대 처사로 유명한 사람은 소쇄원 주인 양산보와 성리학계의 거두 남명 조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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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사(處士)는 도덕이나 학문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속에 은일하며 벼슬에 욕심내지 않고 내적 수양에 힘쓰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조선시대 처사로 유명한 사람은 소쇄원 주인 양산보와 성리학계의 거두 남명 조식이 있다.
 
[[분류:문맥항목]][[분류:심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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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9일 (일) 21:45 기준 최신판

  • 처사(處士)는 도덕이나 학문이 뛰어나면서도 자연속에 은일하며 벼슬에 욕심내지 않고 내적 수양에 힘쓰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조선시대 처사로 유명한 사람은 소쇄원 주인 양산보와 성리학계의 거두 남명 조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