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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말기에 선교부 재정 책임자로 활동했다. | * 일제강점기 말기에 선교부 재정 책임자로 활동했다. | ||
* 1938년 이후에는 동료 선교사들이 귀국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광주에 남아 선교부 재산을 지켰고 이로 인해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 * 1938년 이후에는 동료 선교사들이 귀국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광주에 남아 선교부 재산을 지켰고 이로 인해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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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담성경학원을 만들어 목사를 양성했는데 담양의 광덕학교에 다양한 후원을 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감당했다. | * 순담성경학원을 만들어 목사를 양성했는데 담양의 광덕학교에 다양한 후원을 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감당했다. | ||
* 타마자 선교사는 한일합병이 된 해인 1910년부터 1942년까지 32년 동안 광주선교부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선교활동을 했다. | * 타마자 선교사는 한일합병이 된 해인 1910년부터 1942년까지 32년 동안 광주선교부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선교활동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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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화) 21:43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타마자 |
|---|---|
| 영문명 | John Van Nest Talmage |
| 위도(latitude) | 39.7837304 |
| 경도(longitude) | -100.4458820 |
| 생몰년도 | 1884~1964년 |
| 성별 | 남성 |
| 국적 | 미국 |
| 출생지 | 미국 뉴저지주 뉴왁 |
정의 및 개요
특징
- 타마자 선교사는 1884년 12월 30일 뉴저지주 뉴왁에서 출생했다. 1909년 사우스웨스턴 장로교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사 학위를 받았다.
- 일제강점기 말기에 선교부 재정 책임자로 활동했다.
- 1938년 이후에는 동료 선교사들이 귀국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광주에 남아 선교부 재산을 지켰고 이로 인해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
- 다른 선교사들과 달리 담양 지역의 폐가를 인수해 집을 짓고 살았다.
- 순담성경학원을 만들어 목사를 양성했는데 담양의 광덕학교에 다양한 후원을 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려주는 교육자로서의 역할도 감당했다.
- 타마자 선교사는 한일합병이 된 해인 1910년부터 1942년까지 32년 동안 광주선교부를 중심으로 전남지역 선교활동을 했다.
- 1912년 유진 벨 선교사가 미국에 귀국함으로써 배유지 선교사의 당회장 구역인 24개 교회를 맡았다.
- 타마자 선교사는 1955년 65세의 나이로 45년간의 선교사직을 은퇴하고 귀국했다. 부인과 미국에서 여생을 보다가가 1964년 향년 80세로 타계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담양곡성타임스 | 기획특집 /담양지역 최초 선교사 타마자의 삶(上)(2016-04-28, 담양곡성타임스) | http://www.d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841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타마자 | 광주광역시 | 타마자 선교사는 광주에서 선교활동을 한 선교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