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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거리]]는 [[사직공원]] 아래, 오래된 추억의 선율이 다시 울려 퍼지는 골목이다. 1980년대 통기타 음악이 한창이던 시절의 감성을 살려, 2016년 ‘[[광주_음악의_거리|광주 음악의 거리]]’ 사업으로 조성되었다. 주민들이 주도해 만든 이 거리는 [[광주문화재단]]과 연결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가 되었다. | [[통기타거리]]는 [[사직공원]] 아래, 오래된 추억의 선율이 다시 울려 퍼지는 골목이다. 1980년대 통기타 음악이 한창이던 시절의 감성을 살려, 2016년 ‘[[광주_음악의_거리|광주 음악의 거리]]’ 사업으로 조성되었다. 주민들이 주도해 만든 이 거리는 [[광주문화재단]]과 연결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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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일) 16:16 기준 최신판
통기타거리 즐기기
이야기
통기타거리는 사직공원 아래, 오래된 추억의 선율이 다시 울려 퍼지는 골목이다. 1980년대 통기타 음악이 한창이던 시절의 감성을 살려, 2016년 ‘광주 음악의 거리’ 사업으로 조성되었다. 주민들이 주도해 만든 이 거리는 광주문화재단과 연결되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가 되었다.
거리 곳곳에는 통기타거리_라이브카페가 자리한다. 이곳에서는 매일 저녁 ‘한종면의 음악_이야기’ 같은 공연이 펼쳐지며, 통기타의 맑은 음색이 골목을 가득 채운다. 세월이 흘러도 통기타의 정서는 여전히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
음악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리의 식당에서는 백수간재미가 만든 간재미회와 싱건지 같은 남도 향토음식을 맛볼 수 있다. 아삭한 김치와 함께 곁들이는 간재미회의 새콤한 풍미는, 통기타의 여운과 어우러져 이 거리만의 정취를 완성한다.
이장순과 같은 지역 예술인들이 이 거리를 지켜내며, 통기타거리는 단순한 추억의 공간을 넘어 ‘살아 있는 문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았다. 남도의 음식과 노래, 사람들의 정이 한데 어우러진 이곳은, 오늘도 광주의 밤을 부드럽게 물들이고 있다.
스토리 그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