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영"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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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철영(趙徹英,1777∼1853년)은 음직(蔭職)으로 광주목사(光州牧使)에 이른 관료이다.부친은 통훈대부(通訓大夫) 조진명(趙鎭明)이다. 아버지가 위독하자 극진으로 간호했으며 돌아가시자 초막을 짓고 효를 다했다고 하여 효자로 이름을 남겼다. [[눌재집목판각]]을 고쳐 간행했고 [[광주_충장사_은륜비|충장사 은륜비]]의 비문을 짓고 글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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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영|조철영(趙徹英,1777∼1853년)]]은 음직(蔭職)으로 광주목사(光州牧使)에 이른 관료이다.부친은 통훈대부(通訓大夫) 조진명(趙鎭明)이다. 아버지가 위독하자 극진으로 간호했으며 돌아가시자 초막을 짓고 효를 다했다고 하여 효자로 이름을 남겼다. [[눌재집목판각]]을 고쳐 간행했고 [[광주_충장사_은륜비|충장사 은륜비]]의 비문을 짓고 글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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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문맥항목]] [[분류:이재열]]

2022년 10월 14일 (금) 04:47 기준 최신판

Definition

  • 조철영(趙徹英,1777∼1853년)은 음직(蔭職)으로 광주목사(光州牧使)에 이른 관료이다.부친은 통훈대부(通訓大夫) 조진명(趙鎭明)이다. 아버지가 위독하자 극진으로 간호했으며 돌아가시자 초막을 짓고 효를 다했다고 하여 효자로 이름을 남겼다. 눌재집목판각을 고쳐 간행했고 충장사 은륜비의 비문을 짓고 글을 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