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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 (수) 23:41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차풍영정운 |
|---|---|
| 한자명 | 次風詠亭韻 |
| 장르 | 차운시 |
| 작자 | 기대승 |
| 발표지면 | 『고봉속집(高峯集)』 제1권 |
정의 및 개요
- 차풍영정운次風詠亭韻은 풍영정으로 운을 따서 쓰다는 뜻으로 기대승이 풍영정의 소회를 담아 작성했다.
특징
산에 노는 나그네 쉬지 못하다가 / 遊山羈客不能休 우연히 선창에 이르러 시름을 풀었노라 / 偶到仙滄一散愁 바람은 숲 끝에 불어 먼 들에 보내고 / 風約林梢呈遠野 안개는 물결에 걷혀 긴 모래톱 드러나네 / 烟開波浪露長洲 풍진 속에 삼신산 막혀 한스러울 뿐이니 / 塵埃只恨三山隔 동이 술에 한나절 머문들 어떠하리 / 樽酒何妨半日留 사람의 일 유유해서 마치기 어려우니 / 人事悠悠難自了 응당 와서 늦가을 완상하리라 / 故應來賞待高秋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풍영정 | http://aks.ai/GC60001019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광주의 누정과 누정문학 | http://aks.ai/GC60005069 |
| 간행물 | 학술논문 | 황민선, 「光州 風詠亭 次韻詩 고찰」,『한국시가문화연구』vol., no.28, 한국시가문화학회, 2011, 203~240쪽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585403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차풍영정운次風詠亭韻 | 풍영정 | 차풍영정운은 풍영정과 관련이 있다. | ||
| 차풍영정운次風詠亭韻 | 기대승 | 차풍영정운은 기대승이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