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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광주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변혁의 무대였다. 이 시기, 광주는 단순한 지역을 넘어서, 민주화를 향한 열망과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의 전달이 교차하는 접점이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광주의 대학들은 미술을 통해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중심지로 부상했다.
 
* 1980년대, 광주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변혁의 무대였다. 이 시기, 광주는 단순한 지역을 넘어서, 민주화를 향한 열망과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의 전달이 교차하는 접점이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광주의 대학들은 미술을 통해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중심지로 부상했다.
* 5.18 민주화운동의 열기는 단지 정치적 현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 운동은 광주민중항쟁도와 같은 예술 작품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으며, 벽그림추진위원회 같은 집단을 통해 예술적 형태로 재현되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현재 전남대 사범대1호관과 같은 곳에 소장되어, 역사의 현장을 오늘날까지 이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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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화운동]]의 열기는 단지 정치적 현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 운동은 [[광주민중항쟁도]]와 같은 예술 작품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으며, [[벽그림추진위원회]] 같은 집단을 통해 예술적 형태로 재현되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현재 전남대 사범대1호관과 같은 곳에 소장되어, 역사의 현장을 오늘날까지 이어주고 있다.
* 이 시기, 대중미술운동은 광주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이는 대학 미술운동으로 발전하며 대학 내 미술패들의 결성으로 이어졌다. 광주교육대학교에서는 '솟터', 전남대학교에서는 '마당', '불나비', '신바람' 등의 미술패가 결성되었으며, 조선대학교와 호남대학교에서도 각각 '개땅쇠', '땅끝', '매' 등의 미술패가 생겨났다. 이들 미술패는 각각의 대학과 긴밀히 연결되어, 대학과 지역 사회에서 미술을 통한 사회 변혁의 역할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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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기, [[대중미술운동]]은 광주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이는 대학 미술운동으로 발전하며 대학 내 미술패들의 결성으로 이어졌다. 광주교육대학교에서는 '솟터', 전남대학교에서는 '마당', '불나비', '신바람' 등의 미술패가 결성되었으며, [[조선대학교]]와 [[호남대학교]]에서도 각각 '개땅쇠', '땅끝', '매' 등의 미술패가 생겨났다. 이들 미술패는 각각의 대학과 긴밀히 연결되어, 대학과 지역 사회에서 미술을 통한 사회 변혁의 역할을 향상시켰다.
* 이 모든 미술패들은 전남광주지역미술패연합을 형성하여, 서로의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미술운동을 더욱 강화했다. 이 연합은 광주의 예술과 정치, 사회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풍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예술 운동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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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 미술패들은 [[전남광주지역미술패연합]]을 형성하여, 서로의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미술운동을 더욱 강화했다. 이 연합은 광주의 예술과 정치, 사회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풍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예술 운동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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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일) 19:39 기준 최신판


1980년대 광주의 민중미술 지형도 》광주지역 미술운동 집단과 대학 미술패

Story

  • 1980년대, 광주는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변혁의 무대였다. 이 시기, 광주는 단순한 지역을 넘어서, 민주화를 향한 열망과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의 전달이 교차하는 접점이 되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광주의 대학들은 미술을 통해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고 변화를 모색하는 중심지로 부상했다.
  • 5.18민주화운동의 열기는 단지 정치적 현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 운동은 광주민중항쟁도와 같은 예술 작품에까지 그 영향을 미쳤으며, 벽그림추진위원회 같은 집단을 통해 예술적 형태로 재현되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현재 전남대 사범대1호관과 같은 곳에 소장되어, 역사의 현장을 오늘날까지 이어주고 있다.
  • 이 시기, 대중미술운동은 광주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이는 대학 미술운동으로 발전하며 대학 내 미술패들의 결성으로 이어졌다. 광주교육대학교에서는 '솟터', 전남대학교에서는 '마당', '불나비', '신바람' 등의 미술패가 결성되었으며, 조선대학교호남대학교에서도 각각 '개땅쇠', '땅끝', '매' 등의 미술패가 생겨났다. 이들 미술패는 각각의 대학과 긴밀히 연결되어, 대학과 지역 사회에서 미술을 통한 사회 변혁의 역할을 향상시켰다.
  • 이 모든 미술패들은 전남광주지역미술패연합을 형성하여, 서로의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미술운동을 더욱 강화했다. 이 연합은 광주의 예술과 정치, 사회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적 풍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예술 운동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Semantic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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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23-011a Story Episode 광주지역 미술운동 집단과 대학 미술패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S2023-011a http://dh.aks.ac.kr/~gwangju/icon/episode.png

Web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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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광주민중항쟁도」 http://aks.ai/GC60003478
해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광주전남지역 대학미술패연합 http://aks.ai/GC60003444
해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대중미술운동 http://aks.ai/GC60003476
참고 광주드림 '80년 5월' 그린 광주민중항쟁도, 다시 그리는 뜻(2017-08-18, 김우 기자) https://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825
참고 한겨레 전남대 ‘광주민중항쟁도’ 27년 만에 복원했다(2017-09-03, 안관옥 기자)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09388.html
참고 광주일보 "'민족해방' 北 선전물 같다" vs "5·18 가치 담은 첫 벽화"(2023-05-24, 유연 기자) 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684926600752854006
  • type: 해설, 참고, 원문 / 사진, 동영상, 도면, 그림, 지도, 3D_지도, 3D_모델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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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88994128085 단행본 배종민, 『5.18민중항쟁의 예술적형상화:광주지역 대학미술패』, 5.18기념재단, 2010. 국립중앙도서관 https://www.nl.go.kr/NL/contents/search.do?#viewKey=142496829&viewType=AH1
  • id: 인용전거
  • type: 단행본, 논문, 도록,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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