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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창 [[박유전]]에게 사사하고 그의 [[서편제]]를 계승하여 당대의 거장 김세종·박만순과 더불어 판소리의 정상을 누렸다. | * 명창 [[박유전]]에게 사사하고 그의 [[서편제]]를 계승하여 당대의 거장 김세종·박만순과 더불어 판소리의 정상을 누렸다. | ||
| − | * | + | * [[이날치]]의 제자로는 [[김채만]], 정정렬, 김창룡, 전도성, 유공렬 등이 있다. |
* 박유전-[[이날치]]-[[김채만]]-[[박동실]]로 이어지는 [[서편제]]의 전승계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f>[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3904 이날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 * 박유전-[[이날치]]-[[김채만]]-[[박동실]]로 이어지는 [[서편제]]의 전승계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ref>[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3904 이날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f> | ||
* 참조: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3904 | * 참조: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3904 | ||
2024년 2월 26일 (월) 17:55 기준 최신판
Definition
- 이날치(李捺治,1820 ~ 1892): 전남 담양에서 출생한 조선후기 8명창 중의 하나로 꼽히는 판소리의 명창.
- 본명은 이경숙(李敬淑)이며, '날치'는 줄타기를 하던 젊은 시절 날치 같이 날쌔게 줄을 잘 탄다고 해서 얻은 예명이다.
- 세습예인 집안 출신으로, 김창환과 이종 간이다.
- 명창 박유전에게 사사하고 그의 서편제를 계승하여 당대의 거장 김세종·박만순과 더불어 판소리의 정상을 누렸다.
- 이날치의 제자로는 김채만, 정정렬, 김창룡, 전도성, 유공렬 등이 있다.
- 박유전-이날치-김채만-박동실로 이어지는 서편제의 전승계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1]
- 참조: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