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23-003"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8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Links | #Links | ||
− | S2023-003 S2023-003a | + | S2023-003 S2023-003a hasPart |
− | S2023-003 S2023-003b | + | S2023-003 S2023-003b hasPart |
− | S2023-003 S2023-003c | + | S2023-003 S2023-003c hasPart |
+ | S2023-003a S2023-003b IsPreviousInSequenceTo | ||
+ | S2023-003b S2023-003c IsPreviousInSequenceTo | ||
+ | S2023-003 시대의_아픔에_공명한_광주_종교 hasLabel | ||
+ | S2023-003a 시대의_아픔에_동참하고,_위로를_건네온_광주의_불교 hasLabel | ||
+ | S2023-003b 시대_정신의_계보로써_광주의_동학 hasLabel | ||
+ | S2023-003c 아픔에_공감하고,_더_나은_시민_문화를_만드는데_기여한_광주의_기독교 hasLabel | ||
#End | #End | ||
--> | --> | ||
10번째 줄: | 16번째 줄: | ||
==Story== | ==Story== | ||
− | + | * 광주에서의 종교는 시대적 필요에 따라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 |
− | 광주에서의 종교는 시대적 필요에 따라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조국독립과 사회계몽이라는 큰 흐름에 동참하고, 상처로 얼룩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슬픔을 나누며 함께한 불교, 동학, 기독교가 광주와 공명한 이야기를 데이터로 확인해본다. | + | * 조국독립과 사회계몽이라는 큰 흐름에 동참하고, 상처로 얼룩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슬픔을 나누며 함께한 불교, 동학, 기독교가 광주와 공명한 이야기를 데이터로 확인해본다. |
==Semantic Data== | ==Semantic Data== | ||
26번째 줄: | 32번째 줄: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left"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left" | ||
− |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 |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 |
|- | |- | ||
− | | [[S2023-003]] || [[S2023-003a]] || [[hasPart]] || 일제 항거와 5.18민주화운동 등 시대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를 건네온 광주의 불교 | + | | [[S2023-003]] || [[S2023-003a]] || [[hasPart]] || || 일제 항거와 5.18민주화운동 등 시대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를 건네온 광주의 불교 |
|- | |- | ||
− | | [[S2023-003]] || [[S2023-003b]] || [[hasPart]] || 구한 말 저항의 기록, 농민운동-의병으로 이어지는 시대 정신의 계보로써 광주의 동학 | + | | [[S2023-003]] || [[S2023-003b]] || [[hasPart]] || || 구한 말 저항의 기록, 농민운동-의병으로 이어지는 시대 정신의 계보로써 광주의 동학 |
|- | |- | ||
− | | [[S2023-003]] || [[S2023-003c]] || [[hasPart]] ||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시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광주의 기독교 | + | | [[S2023-003]] || [[S2023-003c]] || [[hasPart]] || ||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시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광주의 기독교 |
|- | |- | ||
− | | [[S2023-003a]] || [[S2023-003b]] || [[IsPreviousInSequenceTo]] || | + | | [[S2023-003a]] || [[S2023-003b]] || [[IsPreviousInSequenceTo]] || || |
|- | |- | ||
− | | [[S2023-003b]] || [[S2023-003c]] || [[IsPreviousInSequenceTo]] || | + | | [[S2023-003b]] || [[S2023-003c]] || [[IsPreviousInSequenceT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Notes== | ==Notes== | ||
69번째 줄: | 52번째 줄: | ||
==Story Network Graph== | ==Story Network Graph== | ||
− | {{ | + | {{StorylineLoader | db=gwangju | project=gwangju | title=S2023-003}} |
[[분류:Story]] [[분류:Story/2023]] [[분류:이한나]] | [[분류:Story]] [[분류:Story/2023]] [[분류:이한나]] |
2024년 4월 8일 (월) 17:39 기준 최신판
시대의 아픔에 공명한 광주의 종교
Story
- 광주에서의 종교는 시대적 필요에 따라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 조국독립과 사회계몽이라는 큰 흐름에 동참하고, 상처로 얼룩진 사람들을 위로하고 슬픔을 나누며 함께한 불교, 동학, 기독교가 광주와 공명한 이야기를 데이터로 확인해본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id | class | groupName | partName | label | hangeul | hanja | english | infoUrl | iconUrl |
---|---|---|---|---|---|---|---|---|---|
S2023-003 | Story | Storyline | 시대의 아픔에 공명한 광주의 종교 |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S2023-003 | http://dh.aks.ac.kr/~gwangju/icon/story.png |
Contextual Relations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 |
---|---|---|---|---|
S2023-003 | S2023-003a | hasPart | 일제 항거와 5.18민주화운동 등 시대의 아픔에 동참하고, 위로를 건네온 광주의 불교 | |
S2023-003 | S2023-003b | hasPart | 구한 말 저항의 기록, 농민운동-의병으로 이어지는 시대 정신의 계보로써 광주의 동학 | |
S2023-003 | S2023-003c | hasPart | 전쟁의 아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시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광주의 기독교 | |
S2023-003a | S2023-003b | IsPreviousInSequenceTo | ||
S2023-003b | S2023-003c | IsPreviousInSequenceTo |
Notes
Story Network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