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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필방은 현재 까지 진다리붓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안씨 가문이 만든 판매처이다. 1930년대에 안명환 필장의 조부가 고향 보성에서 광주 백운동으로 옮겨와 붓을 만들기 시작했고 필장의 부친인 안규상씨가 판매처인 진교필방을 만들었다. 진다리붓이라는 이름도 안명환 필장이 진교에서 다리 교(橋)를 한글로 바꾸어 특허를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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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7일 (토) 11:07 기준 최신판

진교필방

기본 정보

이름 진교필방
업종 붓 판매





정의 및 개요

특징

  • 현재까지 4대에 걸쳐 진다리붓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안 씨 가문의 구성원이 만들었다.
  • 1930년대에 안명환 필장의 조부, 안재환씨가 고향 보성에서 광주 백운동으로 옮겨와 붓을 만들기 시작했고, 1980년대쯤 안 필장 가족의 한 친척이 진교필방을 만들어 필장이 만든 붓을 납품 받아 판매하였다.
  • 1985년 이후로는 '진다리붓' 제작소에서 직접 판매중이다.
  • 진다리붓이라는 이름도 안명환 필장이 '진교'에서 다리 교(橋)를 한글로 바꾸어 특허를 낸 것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전남매일 4대째 ‘진다리붓’ 가업 계승한 안명환 필장(2021-01-27,민슬기 기자) http://www.jndn.com/article.php?aid=1611728175310901170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진다리붓 진교필방 붓 예전 판매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