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칠기"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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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기|나전칠기(螺鈿漆器)]]는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여러 형태로 오려 기물의 표면에 감입시켜 꾸미는 칠공예의 장식기법과 이 방법으로 만든 공예품을 말한다. 나전기법은 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하였으며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하여졌을 것으로 보인다. 통일신라시대의 나전칠기 유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나전칠기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에 기술적‧ 예술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통영 등지에서 공장화된 대량생산 체제가 도입되게 되고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는 이러한 대량생산 체제의 나전칠기 제작이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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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칠기의 최초 흔적은 [[광주_신창동_유적|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칠기와 칠을 담았던 그릇이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물로서 광주와 우리 나라의 칠기의 긴 역사를 방증한다. 영산강의 광주 지류인 극락강의 옛 이름 칠천(漆川)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근처 칠기 생산지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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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광주는 자개농 등의 나전칠기를 제작하는 중요 생산지 중의 하나로 300여 개의 공장이 들어서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자개농의 인기가 떨어지고 숙련된 장인들이 보다 보수가 많은 다른 직종으로 옮기면서 현재는 소수 인력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나전칠장 김기복, 광주광역시 나전칠기 공예명장 최석현 등이 활동 중이며 전통적인 문양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문양과 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또 광주출신의 미디어아트 작가 진시영은 나전칠기의 문양으로 주제로 하는 영상물을 작품으로 발표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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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전칠기]](螺鈿漆器)는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여러 형태로 오려 기물의 표면에 끼워 넣어 꾸미는 칠공예의 장식기법과 이 방법으로 만든 공예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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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전기법은 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하였으며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하여졌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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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신라시대의 [[나전칠기]] 유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나전칠기]]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에 기술적‧ 예술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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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통영 등지에서 공장화된 대량생산 체제가 도입되게 되고,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는 이러한 대량생산 체제의 [[나전칠기]] 제작이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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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에서 칠기의 최초 흔적은 [[광주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칠기와 칠을 담았던 그릇이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물로서 광주와 우리나라 [[나전칠기]]의 긴 역사를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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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인물/단체/장소/사건/문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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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의 광주 지류인 [[극락강]]의 옛 이름 칠천(漆川)도 근처에 칠기 생산지가 있어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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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광주는 자개농 등의 [[나전칠기]]를 제작하는 중요 생산지 중의 하나로 300여 개의 공장이 들어서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 생활이 보편화 되면서 자개농의 인기가 떨어지고 숙련된 장인들이 조금이나마 보수가 많은 다른 직종으로 옮기면서 현재는 소수 인력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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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출신의 미디어아트 작가 진시영은 [[나전칠기]] 문양을 주제로 하는 영상물을 작품으로 발표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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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보존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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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무형유화재]] 제20호로 지정된 [[나전칠장]] [[김기복]], 나전칠기 공예명장 최석현 등이 활동 중이며, 전통적인 문양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문양과 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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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나전칠기]]||||~와 관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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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리소스||AI타임스||가상공간에서 미디어아트와 만난 나전칠기의 아름다움 (2022-07-05, 윤영주 기자)||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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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동_원통형_칠기]]||[[나전칠기]]||isKind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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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무형문화재_나전칠장]]||[[김기복]]||isRelated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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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 논문||김준, 「나전칠기 문화상품의 사례와 발전방향 연구」, 『기초조형학연구』 2013, vol.14, no.4, 통권 58호, 한국기초조형학회, 2013.||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79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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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강]]||[[칠천]]||hasO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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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 단행본||박영만 외, 『나전칠기 : 보존과 복원의 세계』,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 2019.|| https://dl.nanet.go.kr/search/searchInnerDetail.do?searchType=INNER_SEARCH&resultType=INNER_SEARCH_DETAIL&searchMehtod=L&searchClass=S&controlNo=MONO12021000029165&queryText=&zone=&fieldText=&prevQ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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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두산백과||나전[螺鈿]||||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6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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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무등일보||[week&people]"나전칠기가 인생이자 삶이라 생각하고 반 백년 살아" (2021-12-09, 양기생 기자)||||http://www.mdilbo.com/detail/SexeuZ/65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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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AI타임스||가상공간에서 미디어아트와 만난 나전칠기의 아름다움 (2022-07-05, 윤영주 기자)||||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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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시민의소리||||||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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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대문 스토리파크 흥미로운가]||나전칠장 김기복 작품||광주 전통문화관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실에 전시된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나전칠장 김기복의 작품||http://digerati.aks.ac.kr/DhLab/2022/gwangju/image/이재열/나전칠장_김기복_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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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대문 스토리파크 흥미로운가]||신창동 유적 출토 원통형 칠기 재현품||공예명장 최석현이 재현한 신창동 유적 출토 원통형 칠기 재현품. ||http://digerati.aks.ac.kr/DhLab/2022/gwangju/image/이재열/신창동_유적_출토_원통형_칠기_재현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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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대문 스토리파크 흥미로운가]||최씨공방:나전칠기 제작 및 전시공간||공예명장 최석현이 운영하는 나전칠기 제작 ‧ 전시공간 최씨공방의 내부 모습  ||http://digerati.aks.ac.kr/DhLab/2022/gwangju/image/이재열/최씨공방_나전칠기_제작_및_전시공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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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칠장]]||[[나전칠기]]||||||~기술을 전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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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하훈, 「일제강점기 통영에서의 일본인 나전칠기 산업의 침투」, 『일본근대학연구』 no.62, 한국일본근대학회, 2018.||KCI||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1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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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동_원통형_칠기]]||[[광주_신창동_유적_출토_유물]]||||||~에 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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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노유니아, 「‘조선나전사(朝鮮之螺鈿社)’와 한국 근대 나전칠기」, 『문화재』 vol.49, no.2, 국립문화재연구원, 2016.||KCI||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1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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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동_원통형_칠기]]||[[나전칠기]]||||||~의 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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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김준, 「나전칠기 문화상품의 사례와 발전방향 연구」, 『기초조형학연구』 2013, vol.14, no.4, 통권 58호, 한국기초조형학회, 2013.||KCI||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799950
+
|[[최씨공방]]||[[나전칠기]]||||||~를 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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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박영만 외, 『나전칠기 : 보존과 복원의 세계』,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 2019.||KCI||https://dl.nanet.go.kr/search/searchInnerDetail.do?searchType=INNER_SEARCH&resultType=INNER_SEARCH_DETAIL&searchMehtod=L&searchClass=S&controlNo=MONO12021000029165&queryText=&zone=&fieldText=&prevQ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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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나전칠기]]||||||~와 관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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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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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핵심항목]] [[분류:Concept]] [[분류:Concept/2022]] [[분류:Culture]] [[분류:Culture/2022]] [[분류:이재열]] [[분류: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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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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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ntic Network 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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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Concept ]][[분류: 이재열]][[분류:흥]]
 

2025년 10월 22일 (수) 17:41 기준 최신판

나전칠기

기본 정보

이름 나전칠기
한자명 螺鈿漆器
유형 공예





정의 및 개요

  • 나전칠기(螺鈿漆器)는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여러 형태로 오려 기물의 표면에 끼워 넣어 꾸미는 칠공예의 장식기법과 이 방법으로 만든 공예품을 말한다.


문화적 의미 및 상징

  • 나전기법은 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하였으며 이후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하여졌을 것으로 보인다.
  • 통일신라시대의 나전칠기 유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나전칠기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고려와 조선시대에 기술적‧ 예술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통영 등지에서 공장화된 대량생산 체제가 도입되게 되고, 해방 이후 1980년대까지는 이러한 대량생산 체제의 나전칠기 제작이 유지되었다.
  • 광주에서 칠기의 최초 흔적은 광주 신창동 유적에서 출토된 칠기와 칠을 담았던 그릇이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유물로서 광주와 우리나라 나전칠기의 긴 역사를 방증한다.


관련 인물/단체/장소/사건/문헌 등

  • 영산강의 광주 지류인 극락강의 옛 이름 칠천(漆川)도 근처에 칠기 생산지가 있어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 1980년대 광주는 자개농 등의 나전칠기를 제작하는 중요 생산지 중의 하나로 300여 개의 공장이 들어서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 생활이 보편화 되면서 자개농의 인기가 떨어지고 숙련된 장인들이 조금이나마 보수가 많은 다른 직종으로 옮기면서 현재는 소수 인력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광주 출신의 미디어아트 작가 진시영은 나전칠기 문양을 주제로 하는 영상물을 작품으로 발표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보존여부

관련 항목

# 김기복
# 광주 신창동 유적
# 나전칠장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나전칠기(螺鈿漆器)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1448
웹리소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칠(漆)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8440
웹리소스 두산백과 나전[螺鈿]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64860
웹리소스 무등일보 [week&people]"나전칠기가 인생이자 삶이라 생각하고 반 백년 살아" (2021-12-09, 양기생 기자) http://www.mdilbo.com/detail/SexeuZ/659058
웹리소스 AI타임스 가상공간에서 미디어아트와 만난 나전칠기의 아름다움 (2022-07-05, 윤영주 기자)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528
웹리소스 시민의소리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5256
이미지 스토리파크 흥미로운가 나전칠장 김기복 작품 http://digerati.aks.ac.kr/DhLab/2022/gwangju/image/이재열/나전칠장_김기복_작품.jpg
이미지 스토리파크 흥미로운가 신창동 유적 출토 원통형 칠기 재현품 http://digerati.aks.ac.kr/DhLab/2022/gwangju/image/이재열/신창동_유적_출토_원통형_칠기_재현품.jpg
이미지 스토리파크 흥미로운가 최씨공방:나전칠기 제작 및 전시공간 http://digerati.aks.ac.kr/DhLab/2022/gwangju/image/이재열/최씨공방_나전칠기_제작_및_전시공간.jpg
간행물 논문 하훈, 「일제강점기 통영에서의 일본인 나전칠기 산업의 침투」, 『일본근대학연구』 no.62, 한국일본근대학회, 2018.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410171
간행물 논문 노유니아, 「‘조선나전사(朝鮮之螺鈿社)’와 한국 근대 나전칠기」, 『문화재』 vol.49, no.2, 국립문화재연구원, 2016.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17744
간행물 논문 김준, 「나전칠기 문화상품의 사례와 발전방향 연구」, 『기초조형학연구』 2013, vol.14, no.4, 통권 58호, 한국기초조형학회, 2013.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799950
간행물 단행본 박영만 외, 『나전칠기 : 보존과 복원의 세계』,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부, 2019. https://dl.nanet.go.kr/search/searchInnerDetail.do?searchType=INNER_SEARCH&resultType=INNER_SEARCH_DETAIL&searchMehtod=L&searchClass=S&controlNo=MONO12021000029165&queryText=&zone=&fieldText=&prevQuer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나전칠장 나전칠기 ~기술을 전수하다
신창동_원통형_칠기 광주_신창동_유적_출토_유물 ~에 속하다
신창동_원통형_칠기 나전칠기 ~의 시초
최씨공방 나전칠기 ~를 제작하다
칠천 나전칠기 ~와 관련있다
원본 주소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title=나전칠기&oldid=5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