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1월 7일 (월) 21:07 기준 최신판

Definition

1807년 영국의 윌리엄 하이드 윌라스톤이 발명한 카메라로, 놋쇠로 만든 가늠자 위에 유리 프리즘을 놓고 작은 구멍을 통해 모델이 종이에 맺히면 그대로 그린 도구이다.
특별한 프리즘과 거울 또는 현미경을 이용하여 물체의 상을 종이나 화판위에 비추어주는 장치fh, 옵스큐라와 함께 카메라 제작에 기여한 드로잉도구이다.

@@ 1번째 줄: / 1번째 줄: @@
 ==Definition==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은 [[이수환]]관장이 20년간 세계를 여행하며 수집한 카메라 1800여점과 환등기, 영상카메라 등 약 5천여 점을 소장 및 전시하고 있다.<br/>
+*1807년 영국의 윌리엄 하이드 윌라스톤이 발명한 카메라로, 놋쇠로 만든 가늠자 위에 유리 프리즘을 놓고 작은 구멍을 통해 모델이 종이에 맺히면 그대로 그린 도구이다.<br/>
-*1층은 박물관이고 2층은 살림집으로 2015년에 개관하여 3년전 리모델링을 했다. 전시품을 진열장에 넣은 다른 박물관과 달리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게 전시품을 진열장 밖으로 내놓았다.<br/>
+*특별한 프리즘과 거울 또는 현미경을 이용하여 물체의 상을 종이나 화판위에 비추어주는 장치fh, 옵스큐라와 함께 카메라 제작에 기여한 드로잉도구이다.
-*카메라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는데 1807년 영국의 윌리엄 하이트 월라스톤이 발명한 [[루시다]], 프랑스의 화가 루이 자크 망데 다게르가 만든 [[다게레오]]카메라 등이 있다. 또한 [[카메라 옵스큐라]]를 체험할 수 있다.<br/>
-*제2관과 3관은 [[영화 박물관]]이다. 영화 제작용 카메라와 영사기, 환등기를 통해 영화필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 수 있다. 에니메이션과 1900년대 중반에 만든 16mm 흑백영화를 영사기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분류:문맥항목]] [[분류:김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