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보자기장"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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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6월부터 도시농부가 직접 운영하는 [[보자기장]] 시작되었다. 토종씨앗을 살리고 보존하는 소농과 도시농부들이 운영하는 도심 속 장터다. 광주 청소년삶디자인센터, 귀농운동본부, 광주도시농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2018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 도시농부들이 정성을 다해 기른 제철 작물, 소박한 가공품과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터다. 또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채식을 주제로 운영되는 부스가 운영돼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다. | + | 2018년 6월부터 도시농부가 직접 운영하는 [[보자기장]]이 시작되었다. 토종씨앗을 살리고 보존하는 소농과 도시농부들이 운영하는 도심 속 장터다. 광주 청소년삶디자인센터, 귀농운동본부, 광주도시농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2018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 도시농부들이 정성을 다해 기른 제철 작물, 소박한 가공품과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터다. 또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채식을 주제로 운영되는 부스가 운영돼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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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일 (목) 12:26 기준 최신판
Definition
2018년 6월부터 도시농부가 직접 운영하는 보자기장이 시작되었다. 토종씨앗을 살리고 보존하는 소농과 도시농부들이 운영하는 도심 속 장터다. 광주 청소년삶디자인센터, 귀농운동본부, 광주도시농업협의회가 공동 주관하여 2018년 6월부터 시작되었다. 도시농부들이 정성을 다해 기른 제철 작물, 소박한 가공품과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터다. 또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채식을 주제로 운영되는 부스가 운영돼 환경을 지키는 캠페인에도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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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 도시농부장터, 삶디센터에서 9월 3일 오후4시에 열려 |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