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평"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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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__NOTOC__ ==Definition== *여성운동과 자선사업, 독립운동, 민주인권운동 등에 평생을 바친 '광주의 어머니'라 불리는 소심당 조아라는 19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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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과 자선사업, 독립운동, 민주인권운동 등에 평생을 바친 '광주의 어머니'라 불리는 소심당  [[조아라]]는 1912년 3월 28일 나주군 반남면 대안리에서 출생, 사재를 털어 교회와 학교를 세워 계몽운동에 힘썼던 기독교 장로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인으로 성장한다. 1927년 [[수피아여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  담임선생이었던 [[김필례]]  선생과의 만남은 평생 [[광주 YWCA]]에 봉사하는 계기가 되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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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은 독일출신의 미국 선교사로 본명은 '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이다. 미국 [[미국_남장로회]] 선교부의 간호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2세에 조선으로 와서 1912년 부터 1934년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일제 점령기에 당시 한국의 궁핍한 지역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했던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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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수피아여학교]] 졸업과 동시에 [[이일학교]] 교사로 가게 되었다. 1933년 1월, 교사로 근무한 지 1년 10개월이 되던 날 광주학생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비밀결사조직인 백청단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주동자로 지목되어서 조사를 받고 1개월 후 석방되었지만 교직은 박탈당한다. 이후 청년회 활동을 하면서 이택규를 만나 1935년에 결혼하였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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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은 1923년 [[조선간호협회]](현 대한간호협회)결성을 주도하여 초대회장에 선임되었고, 그로부터 11년동안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조선간호협회]]를 만국간호협회와 일본 적십자 간호협회에 가입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라 할 수 있는 <간호 교과서>, <실용 간호학>, <간호요강>, <간이 위생법> 등 4권과 <간호사업사>를 비롯한 많은 번역서를 책으로 냈다. 그리고 한글 말살정책이 진행 중인 일제 치하에서 간호부협회의 소식지와 서적들은 모두 한글 전용을 고집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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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김필례]] 선생님과 함께 [[수피아여학교]]를 다시 개교하고 1947년에 [[광주 YWCA]] 재건에 앞장서며, 한국전쟁 시에는 전쟁 고아들을 위한 아동복지시설 성빈여사와  1953년 야간 중학교 호남여숙을 설립했다. 1961년 초등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들을 위한 청소년 야학 별빛학교를 설립해 한글을 가르치고 문맹 퇴치에 앞장섰으며, 1962년에는 윤락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학교인 계명여사를 설립해 빈민여성의 직업교육에도 힘썼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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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여성신학교인 [[이일학교]]를 세워 여성들의 교육에 힘썼다. 그녀의 미국인 친구인 니일(Lois Neel)의 원조를 받아 양림동산에 붉은 벽돌로 3층 교사를 짓고 '니일'이름자의 발음을 따서 '이일(李一)학교'라 했다. 서서평은 또 여학생들의 자활능력을 기르기 위해 명주, 모시, 마포, 무명베 천에다 자수를 놓아 책상보, 손수건 등의 수예품을 만들게 했다. 이 물건을 미국에 수출했으며 미국에서는 버지니아주의 벤스(Vence)부인이 팔아 대금을 송금해 왔고, 이 돈은 이일학교 여학생들의 학비로 쓰였다. 서서평이 별세한 뒤 [[이일학교]]는 1941년 9월에 신사참배를 반대하여 폐교되었으며, 해방 후인 1948년 9월 구애라 선교사에 의해 [[이일학교]]가 복교되었고, 1961년 3월 31일 전주 한일여자신학대학(韓日女子神學大學)에 합병되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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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때는 광주 여성들과 함께 주먹밥을 만들며 항쟁을 도왔고, 5·18 수습대책위원으로 계엄군의 만행에 끝까지 항쟁하다 결국 내란 음모죄로 체포되어 6개월간 옥살이를 한다. 2003년 92세의 나이로 소천하시어 [[국립5.18민주묘지]]에 잠드셨고 나라에서는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독립유공 건국포장을 추서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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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은 [[한센병자]]들을 돌보며 [[한센병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1933년에는 서서평은 조선인 목회자 등 동역자들과 함께 50여명의 나환자를 이끌고 서울로 행진을 시작했다. 강제 거세 등으로 나환자들의 씨를 말리는 정책을 펴고 있던 일제 총독부에 나환자들의 삶터를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서울의 총독부 앞에 이르렀을 때 동참한 나환자들의 숫자는 530여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일제총독부는 [[소록도]]에 나병환자 단독시설을 허락하고 지금의 국유지인 전남 소록도가 있을 수 있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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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에 [[소심당 조아라 기념관]]은 기독교 운동, 여성운동과 민주화운동 및 여성복지향상을 통한 사랑·정의·평화·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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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소천할 때까지 22년 동안 한국 땅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기면서 간호학계의 선구자로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작은 예수’ 또는 ‘조선의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가 죽을 때 남기고 간 전 재산은 담요 반장, 쌀 두 홉과 현금 27전이 전부였다고 한다. 임종에 앞서 자신의 시신을 의학용으로 기부하기까지 했다. 그의 고귀한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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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오픈 아카이브 || 5·18민주화 운동과 '광주 어머니 조아라'||  || https://archives.kdemo.or.kr/contents/view/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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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 위키백과 || 서서평||  ||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84%9C%ED%8F%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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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한경닷컴 || 조아라는 누구인가? ( 2006-04-03, 남현호 기자)||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0307090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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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일요주간 || <근대 인물탐구> 조선의 작은 예수 ‘서서평' (2018-01-29, 소정현 편집인)||  || http://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795691776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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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중앙일보 || <삶과 주억> 조아라여사 별세(2003-07-09, 천창환 기자) ||  || https://www.joongang.co.kr/article/19846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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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한겨레 || ‘한국판 테레사’ 서서평을 기억하시나요? (2012-03-14, 조현 종교전문기자) ||  ||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235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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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전남일보 ||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선생 일대기 만화로 (2017-07-06, 박종호 기자) ||  || https://jnilbo.com/view/media/view?code=2017070700000052744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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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오마이뉴스 || 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 조선사람 광주시민 서서평 (2021-08-15, 서부원 기자) ||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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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여성신문 ||' 광주의 어머니' 소심당(素心堂)조아라 (2018-10-04,, 이정실 기자) ||  ||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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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크리스천 투데이 || 이 땅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모든 걸 주고 간 그녀 ‘서서평’(2017-04-24, 김신의 기자) ||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9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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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소심당 조아라 ||광주 남구 가볼만한 곳, 광주의 어머니 광주 YWCA 소심당 조아라 기념관 ||  || https://www.youtube.com/watch?v=S3-2xy7o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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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CGNTV ||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  || https://www.youtube.com/watch?v=mL3zjrug7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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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 문순태, 『낮은 땅의 어머니: 소심당 조아라 실명소설』, 광주:광주YMCA소심당 조아라 기념사업회, 2013 ||  || http://www.riss.kr/link?id=M13225829
+
| 단행본 || 백춘성, 『(조선의 작은 예수)서서평:천천히 평온하게』, 서울:두란노서원, 2017 ||  || http://www.riss.kr/link?id=M144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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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박창훈, 「광주의 현대화와 기독교: 소심당 조아라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사학회지』Vol53No-2019, 한국교회사학회, 2019 ||  KCI || http://www.riss.kr/link?id=A106347360
+
| 논문 ||임희모, 「서서평(Elisabeth J. Shepping, R.N.) 선교사의 성육신적 선교」, 『선교와 신학』Vol36No-2015,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 2015 ||  KCI || http://www.riss.kr/link?id=A10058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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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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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Actor]] [[분류:김순정]] [[분류:운]]

2024년 3월 30일 (토) 10:53 기준 최신판

Definition

  • 서서평은 독일출신의 미국 선교사로 본명은 '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이다. 미국 미국_남장로회 선교부의 간호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2세에 조선으로 와서 1912년 부터 1934년 소천하기까지 22년 동안 일제 점령기에 당시 한국의 궁핍한 지역으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했던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 서서평은 1923년 조선간호협회(현 대한간호협회)결성을 주도하여 초대회장에 선임되었고, 그로부터 11년동안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조선간호협회를 만국간호협회와 일본 적십자 간호협회에 가입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라 할 수 있는 <간호 교과서>, <실용 간호학>, <간호요강>, <간이 위생법> 등 4권과 <간호사업사>를 비롯한 많은 번역서를 책으로 냈다. 그리고 한글 말살정책이 진행 중인 일제 치하에서 간호부협회의 소식지와 서적들은 모두 한글 전용을 고집했다.
  • 한국 최초의 여성신학교인 이일학교를 세워 여성들의 교육에 힘썼다. 그녀의 미국인 친구인 니일(Lois Neel)의 원조를 받아 양림동산에 붉은 벽돌로 3층 교사를 짓고 '니일'이름자의 발음을 따서 '이일(李一)학교'라 했다. 서서평은 또 여학생들의 자활능력을 기르기 위해 명주, 모시, 마포, 무명베 천에다 자수를 놓아 책상보, 손수건 등의 수예품을 만들게 했다. 이 물건을 미국에 수출했으며 미국에서는 버지니아주의 벤스(Vence)부인이 팔아 대금을 송금해 왔고, 이 돈은 이일학교 여학생들의 학비로 쓰였다. 서서평이 별세한 뒤 이일학교는 1941년 9월에 신사참배를 반대하여 폐교되었으며, 해방 후인 1948년 9월 구애라 선교사에 의해 이일학교가 복교되었고, 1961년 3월 31일 전주 한일여자신학대학(韓日女子神學大學)에 합병되었다.
  • 서서평은 한센병자들을 돌보며 한센병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1933년에는 서서평은 조선인 목회자 등 동역자들과 함께 50여명의 나환자를 이끌고 서울로 행진을 시작했다. 강제 거세 등으로 나환자들의 씨를 말리는 정책을 펴고 있던 일제 총독부에 나환자들의 삶터를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서울의 총독부 앞에 이르렀을 때 동참한 나환자들의 숫자는 530여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일제총독부는 소록도에 나병환자 단독시설을 허락하고 지금의 국유지인 전남 소록도가 있을 수 있었다.
  • 그녀는 소천할 때까지 22년 동안 한국 땅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기면서 간호학계의 선구자로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작은 예수’ 또는 ‘조선의 마더 테레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녀가 죽을 때 남기고 간 전 재산은 담요 반장, 쌀 두 홉과 현금 27전이 전부였다고 한다. 임종에 앞서 자신의 시신을 의학용으로 기부하기까지 했다. 그의 고귀한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제작되었다.

Semantic Data

Node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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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평 Actor 인물-복지의료 의료인 서서평(徐舒平, 1880~1934) 서서평 徐舒平 Elisabeth Johanna Shepping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서서평 http://digerati.aks.ac.kr/DhLab/2022/gwangju/image/daidong1/서서평-서서평길_표지판.JPG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서서평 미국_남장로회 ~가 ~에 속함
서서평 조선간호협회 ~가 ~을 결성
서서평 이일학교 ~가 세운 여성교육 학교
이일학교 조아라 ~에서 교사로 근무
서서평 한센병자 ~가 ~을 돌보고 삶터를 만들기위해 노력함
한센병자 소록도 ~의 단독시설을 ~에 건설함
서서평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서서평 광주_제중병원 B에서 A가 간호사로 근무

Contextual Relations (Semantic Network Graph)

source target relation
서서평 광주_제중병원 hasAffiliation
서서평 미국_남장로회 hasAffiliation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서서평 documents
이일학교 서서평 founder
조선간호협회 서서평 founder
한센병자_단독시설_설립 서서평 contributor
조아라 이일학교 hasAffiliation
한센병자 한센병자_단독시설 isRelatedTo
한센병자_단독시설 소록도 isPreviouslySituatedOn
한센병자_단독시설 한센병자_단독시설_설립 isRelatedTo

Web Resource

type resource title desctription/caption URL
해설 위키백과 서서평 https://ko.wikipedia.org/wiki/%EC%84%9C%EC%84%9C%ED%8F%89
참고 일요주간 <근대 인물탐구> 조선의 작은 예수 ‘서서평' (2018-01-29, 소정현 편집인) http://ilyoweekly.co.kr/news/newsview.php?ncode=179569177675111
참고 한겨레 ‘한국판 테레사’ 서서평을 기억하시나요? (2012-03-14, 조현 종교전문기자) https://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23540.html
참고 오마이뉴스 엘리자베스 요한나 셰핑, 조선사람 광주시민 서서평 (2021-08-15, 서부원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5320
참고 크리스천 투데이 이 땅의 소외된 이들을 위해 모든 걸 주고 간 그녀 ‘서서평’(2017-04-24, 김신의 기자)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99591
동영상 CGNTV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https://www.youtube.com/watch?v=mL3zjrug7ak

Bibliography

type bibliographic index online resource url
단행본 백춘성, 『(조선의 작은 예수)서서평:천천히 평온하게』, 서울:두란노서원, 2017 http://www.riss.kr/link?id=M14494453
논문 임희모, 「서서평(Elisabeth J. Shepping, R.N.) 선교사의 성육신적 선교」, 『선교와 신학』Vol36No-2015,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선교연구원 , 2015 KCI http://www.riss.kr/link?id=A100582122

Notes


Semantic Network Graph


원본 주소 "http://dh.aks.ac.kr/~gwangju/wiki/index.php?title=서서평&oldid=4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