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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만평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스파이로 돈을 많이 번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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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은 삼암마을 삼거리에 있었던 시장이다.
 
* 시장은 삼암마을 삼거리에 있었던 시장이다.
* 1989년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삼암마을]]에서 김상길(58세)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이후 1990년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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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삼암마을]]에서 김상길(58세)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이후 1990년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하였다.
* [[장만평과 시장 이야기]] 장만평은 일본의 밀정으로 활동하며 부를 쌓은 인물로, 부자 김상문의 집을 차지할 정도로 재산을 모았다. 장만평이 삼암마을에 살 때 장터를 삼암마을 삼거리로 옮기면서 장이 크게 번성했다. 하지만 이후 오익수 면장이 장터를 도덕거리로 옮기면서 장만평의 삼거리장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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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만평]]일본의 밀정으로 활동하며 부를 쌓은 인물로, 부자 김상문의 집을 차지할 정도로 재산을 모았다. [[장만평]]이 삼암마을에 살 때 장터를 삼암마을 삼거리로 옮기면서 장이 크게 번성했다. 하지만 이후 오익수 면장이 장터를 도덕거리로 옮기면서 [[장만평]]의 삼거리장은 사라졌다.
  
 
== 의미관계망 ==
 
== 의미관계망 ==

2025년 12월 2일 (화) 21:25 기준 최신판

장만평과 시장 이야기

기본 정보

이름 장만평과 시장 이야기
작자 미상
발표연도 1990년





정의 및 개요

특징

  • 장만평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스파이로 돈을 많이 번 인물이다.
  • 시장은 삼암마을 삼거리에 있었던 시장이다.
  • 1989년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삼암마을에서 김상길(58세)의 이야기를 채록하여 이후 1990년 광주직할시에서 간행한 『광주의 전설』에 수록하였다.
  • 장만평은 일본의 밀정으로 활동하며 부를 쌓은 인물로, 부자 김상문의 집을 차지할 정도로 재산을 모았다. 장만평이 삼암마을에 살 때 장터를 삼암마을 삼거리로 옮기면서 장이 크게 번성했다. 하지만 이후 오익수 면장이 장터를 도덕거리로 옮기면서 장만평의 삼거리장은 사라졌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장만평 http://aks.ai/GC60004563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장만평과 시장 이야기 삼암마을 장만평과 시장 이야기는 삼암마을에서 내려오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