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경양지過景陽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광주문화예술인문스토리플랫폼
이동: 둘러보기, 검색
(특징)
 
(다른 사용자 한 명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__NOTOC__
 
__NOTOC__
 
<!-- ETB_KEY_SEPARATOR -->
 
<!-- ETB_KEY_SEPARATOR -->
<div class="hide-txt">과경양지</div>
+
<div class="hide-txt">과경양지過景陽池</div>
 
{{기본정보테이블
 
{{기본정보테이블
 
|이름=과경양지
 
|이름=과경양지
11번째 줄: 11번째 줄:
 
|발표연도=1779년
 
|발표연도=1779년
 
|발표지면=『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발표지면=『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InfoURL=https://public.aks.ac.kr/~gwangju/wiki/index.php/과경양지
+
|InfoURL=https://public.aks.ac.kr/~gwangju/wiki/index.php/과경양지過景陽池
|iconURL=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4/과경양지.jpg
+
|iconURL=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4/과경양지過景陽池.jpg
 
}}
 
}}
  
 
== 정의 및 개요 ==
 
== 정의 및 개요 ==
* [[과경양지]]는 [[정약용|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정조 3년인 1779년에 [[경양방죽]]을 지나면서 쓴 오언율시다.
+
* [[과경양지過景陽池]]는 [[정약용|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이 정조 3년인 1779년에 [[경양방죽]]을 지나면서 쓴 오언율시다.
  
 
== 특징 ==
 
== 특징 ==
* [[과경양지]]는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1권에 실려 있다. [[정약용]]이 18세 무렵 화순에서 여정을 보내고 한양으로 돌아오는 2월에 쓴 시다.
+
* [[과경양지過景陽池]]는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1권에 실려 있다. [[정약용]]이 18세 무렵 화순에서 여정을 보내고 한양으로 돌아오는 2월에 쓴 시다.
* [[과경양지]]에 등장하는 저수지(芳池)는 [[경영방죽]]을 가리킨 것이다.
+
* [[과경양지過景陽池]]에 등장하는 저수지(芳池)는 [[경양방죽]]을 가리킨 것이다.
{{#tag:html| <pre class="etb-pre-container">잡목은 큰길 가에 늘어섰는데, 역루의 가까운 곳 저수지 하나.
+
* 다음은 시의 원문과 번역문이다. 번역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의 강동석 책임연구위원이 맡았다.
얼굴 비친 봄물은 아득히 멀고, 저문 구름 두둥실 한가롭기만
+
{{#tag:html| <pre class="etb-pre-container">雜樹臨官道 수많은 나무들 관도를 따라 서 있고
대밭 성해 몰기 여의치 않고  연꽃 피어 뱃놀이 제격이로세.
+
芳池近驛樓 아름다운 연못은 역참 누각 옆에 있네
위대할사 저수지 관개의 공력, 일천 이랑 논들에 물이 넘치네.</pre> }}
+
照顔春水遠 봄날의 물결은 멀리까지 내 얼굴 비춰주고
 +
隨意晩雲浮 저녁의 구름은 두둥실 멋대로 떠다닌다
 +
竹密妨行馬 촘촘한 대숲에 타고 지나기 어렵고
 +
荷開合汎舟 활짝핀 연못에 배 띄우기가 참 좋구나
 +
弘哉灌漑力 위대하구나 이 관제의 수리한 힘이
 +
千畝得油油 천 이랑 들판을 윤택하게 만들었으니</pre> }}
  
 
== 의미관계망 ==
 
== 의미관계망 ==
{{SemanticGraph  | key=과경양지}}
+
{{SemanticGraph  | key=과경양지過景陽池}}
  
 
==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44번째 줄: 49번째 줄:
 
! style="width:15%" | Source || style="width:15%" | Target || style="width:20%" | Relation || style="width:25%" | Attribute || style="width:25%" | Remark(Note)
 
! style="width:15%" | Source || style="width:15%" | Target || style="width:20%" | Relation || style="width:25%" | Attribute || style="width:25%" | Remark(Note)
 
|-
 
|-
| [[과경양지]] || [[정약용]] ||  ||  || 과경양지는 정약용이 쓴 시다.
+
| [[과경양지過景陽池]] || [[정약용]] ||  ||  || 과경양지過景陽池는 정약용이 쓴 시다.
 
|-
 
|-
| [[과경양지]] || [[경양방죽]] ||  ||  || 과경양지는 경양방죽과 관련이 있다.
+
| [[과경양지過景陽池]] || [[경양방죽]] ||  ||  || 과경양지過景陽池는 경양방죽과 관련이 있다.
 
|}
 
|}
  
[[분류:문맥항목]] [[분류:Work]] [[분류:Work/2024]] [[분류:Literature]] [[분류:Literature/2024]] [[분류:서모란]]
+
[[분류:문맥항목]] [[분류:Work]] [[분류:Work/2024]] [[분류:Writing]] [[분류:Writing/2024]] [[분류:서모란]] [[분류:김서윤]]

2025년 11월 13일 (목) 00:29 기준 최신판

과경양지過景陽池

기본 정보

이름 과경양지
한자명 過景陽池
장르
작자 정약용
발표연도 1779년
발표지면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





정의 및 개요

특징

雜樹臨官道 수많은 나무들 관도를 따라 서 있고
芳池近驛樓 아름다운 연못은 역참 누각 옆에 있네
照顔春水遠 봄날의 물결은 멀리까지 내 얼굴 비춰주고
隨意晩雲浮 저녁의 구름은 두둥실 멋대로 떠다닌다
竹密妨行馬 촘촘한 대숲에 말 타고 지나기 어렵고
荷開合汎舟 활짝핀 연못에 배 띄우기가 참 좋구나
弘哉灌漑力 위대하구나 이 관제의 수리한 힘이
千畝得油油 천 이랑 들판을 윤택하게 만들었으니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한국고전종합DB 『다산시문집』 제1권「시」<경양의 못가를 지나며> https://db.itkc.or.kr/dir/item?itemId=BT#/dir/node?dataId=ITKC_BT_1260A_0010_020_0370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과경양지 http://aks.ai/GC60004863
간행물 단행본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 『경양방죽과 태봉산』, 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 2018.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과경양지過景陽池 정약용 과경양지過景陽池는 정약용이 쓴 시다.
과경양지過景陽池 경양방죽 과경양지過景陽池는 경양방죽과 관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