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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무등산 유람의 동기, 주상절리의 형상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 | * [[무등산]] 유람의 동기, 주상절리의 형상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운덕]]은 [[무등산]] 유람을 하며 [[기삼연]]과 [[김율]]의 묘를 들렀다. |
| − | * | + | * [[김운덕]]의 저서 『추산유고(秋山遺稿)』은 4권 2책으로, [[서석유람기瑞石遊覽記]]는 권3에 실려 있다. |
| − | * 「[[ | + | * 「[[서석유람기瑞石遊覽記]]」의 '서석'은 [[무등산]]을 이르는 별칭이다. |
| − | * | + | * [[김운덕]]은 [[증심사]], [[규봉암]], [[광석대]], [[풍혈대]], [[규봉]], [[지공대]], [[서석대]], [[수옥정]], [[상봉]], [[원효사]] 순으로 경유했다.<ref>김지희, 「조선시대 무등산 유람 연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6, 19쪽</ref> [[규봉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규봉암은 하늘이 지은 것이다'고 감탄한 대목이 남아있다. <ref>김지희, 「조선시대 무등산 유람 연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6, 34쪽</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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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 (화) 12:59 판
기본 정보
| 이름 | 서석유람기 |
|---|---|
| 한자명 | 瑞石遊覽記 |
| 장르 | 수필/유산기 |
| 작자 | 瑞石遊覽記 |
정의 및 개요
특징
- 무등산 유람의 동기, 주상절리의 형상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운덕은 무등산 유람을 하며 기삼연과 김율의 묘를 들렀다.
- 김운덕의 저서 『추산유고(秋山遺稿)』은 4권 2책으로, 서석유람기瑞石遊覽記는 권3에 실려 있다.
- 「서석유람기瑞石遊覽記」의 '서석'은 무등산을 이르는 별칭이다.
- 김운덕은 증심사, 규봉암, 광석대, 풍혈대, 규봉, 지공대, 서석대, 수옥정, 상봉, 원효사 순으로 경유했다.[1] 규봉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규봉암은 하늘이 지은 것이다'고 감탄한 대목이 남아있다. [2]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논문 | 김지희, 「조선시대 무등산 유람 연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6. | https://oak.chosun.ac.kr/bitstream/2020.oak/15944/2/%EC%A1%B0%EC%84%A0%EC%8B%9C%EB%8C%80%20%EB%AC%B4%EB%93%B1%EC%82%B0%20%EC%9C%A0%EB%9E%8C%20%EC%97%B0%EA%B5%AC.pdf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재단 | 「서석유람기」 | http://aks.ai/GC6000536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김운덕 | 서석유람기瑞石遊覽記 | 김운덕은 「서석유람기」의 저자이다 | ||
| 서석유람기瑞石遊覽記 | 무등산 | 「서석유람기」는 무등산과 관련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