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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 (화) 07:57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남해당 |
|---|---|
| 사업자명 | 김준실 |
| 업종 | 악기점 |
| 개업/폐업연도 | 1930년대 |
정의 및 개요
- 1930년대 충장로에 있던 악기점.
특징
- 남해당은 1930년대 충장로에서 서적, 악기, 장난감 등을 판매하던 악기점이다.
- 남해당은 김준실이 운영했다.
- 김준실은 제국관을 빌려 유명 가수나 연예인을 불러 공연을 주최하는 등의 일을 하였다.
- 김준실은 1934년 영화관 건립을 시작하였는데, 자금난으로 최선진(崔善鎭)이 이를 인수하였다. 이때 완공된 극장이 광주극장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간행물 | 단행본 | 박선홍, 『광주 1백년 1』, 금호문화, 1994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남해당 | 김준실 | 남해당의 초기 주인은 김준실이었다. | ||
| 남해당 | 충장로 | 남해당은 충장로에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