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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김하늬는 1957년 8월 27일 전라남도 광산군 동곡면(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종기(金鍾基)이다. 광주서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목회과에서 수학하였다.
1979년 현대문화사에서 발간한 첫 시집 『우리는 만나야 한다』로 문병란, 김준태의 호평을 받으며 광주 시단에 등장하였다.
1982년 4월 5.18민주화운동 2주기를 앞두고 문학의 밤 행사를 준비하던 중 국가안전기획부에 끌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교도소 수감 중에는 박관현, 기종도, 조봉훈, 신영일, 임낙평 등과 함께 교도소 측의 반인권적 처우에 저항해 단식 투쟁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형기를 마치고 출옥한 김하늬는 1985년 《시문학》과 《민의》에 「밥」 등의 시를 발표한 후 김해화, 김기홍, 오봉옥 등과 함께 해방회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1989년 광주 문학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문학회를 창립해 활동했다.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디지털광주문화대전	김하늬	http://aks.ai/GC6000204
간행물	단행본	김하늬, 『희망론』, 자유사상사, 1991.	https://www.google.co.kr/books/edition/%ED%9D%AC%EB%A7%9D%EB%A1%A0/d-IdOgAACAAJ?hl=ko
간행물	단행본	김하늬, 『하늬바람』, 思社研, 1986.	https://www.google.co.kr/books/edition/%ED%95%98%EB%8A%AC_%EB%B0%94%EB%9E%8C/TIPQtAEACAAJ?hl=ko

Source	Target	Attribute	Remark(Note)
김하늬	서석고등학교		김하늬는 서석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김하늬	총신대학교		김하늬는 총신대학교를 졸업했다
김하늬	우리는 만나야 한다		김하늬는 시집 『우리는 만나야 한다』를 출간했다
김하늬	5.18민주화운동		김하늬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있다
김하늬	광주교도소		김하늬는 광주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김하늬	해방시		김하늬는 해방시 동인이다
김하늬	공동문학회	대표	김하늬는 공동문학회의 멤버이다
공동문학회	박혜강	공동대표	박혜강은 공동문학회의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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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년 [[현대문화사]]에서 발간한 첫 시집 『[[우리는 만나야 한다]]』로 [[문병란]], [[김준태]]의 호평을 받으며 광주 시단에 등장하였다.
 * 1982년 4월 [[5.18민주화운동]] 2주기를 앞두고 문학의 밤 행사를 준비하던 중 [[국가안전기획부]]에 끌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광주교도소]] 수감 중에는 [[박관현]], [[기종도]], [[조봉훈]], [[신영일]], [[임낙평]] 등과 함께 교도소 측의 반인권적 처우에 저항해 단식 투쟁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 형기를 마치고 출옥한 [[김하늬]]는 1985년 《[[동인지 시문학|시문학]]》과 《[[민의]]》에 「[[시 밥|밥]]」 등의 시를 발표한 후 [[김해화]], [[김기홍]], [[오봉옥]] 등과 함께 [[해방회]]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 형기를 마치고 출옥한 [[김하늬]]는 1985년 《[[시문학(동인지)|시문학]]》과 《[[민의]]》에 「[[시 밥|밥]]」 등의 시를 발표한 후 [[김해화]], [[김기홍]], [[오봉옥]] 등과 함께 [[해방회]]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 1989년 광주 문학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문학회]]를 창립해 활동했다.
 == 그 외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