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산곡春山曲"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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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김덕령이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춘산(春山)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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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6일 (화) 16:36 판

  • 김덕령이 죽기 직전에 지었다는 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춘산(春山)에 불이 나니 못다 핀 꽃 다 붓난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있거니와 이 몸의 내 업슨 불이 나니 끌 물 업서 하노라 [[분류: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