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 (J1622님이 독무덤(옹관묘) 문서를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일반명사수정) |
Proofreaderhong (토론 | 기여)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 + | __NOTOC__ |
| − | * 나무나 돌이 아닌 큰 토기나 항아리같은 옹기를 널로 사용해 매장하는 무덤양식을 말한다. 옹관묘라고도 한다. 전세계적으로 널리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이용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까지 독무덤이 발굴되고 있다. 영산강 유역은 독무덤이 많이 발굴되는 지역으로 광주 신창동 유적은 53기의 독무덤이 발굴된 초기 철기시대 대표적 독 무덤군이다. 토기 하나를 사용한 것을 단식옹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 것을 합구(合口) 옹관이라 한다. 매장법으로는 옹관을 수직으로 세워놓은 수직관과 수평으로 관을 눕혀 놓은 수평장이 있다. | + | <!-- ETB_KEY_SEPARATOR --> |
| − | [[분류:문맥항목]][[분류:심재식]] | + | <div class="hide-txt">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div> |
| + | {{기본정보테이블 | ||
| + | |이름=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 ||
| + | |한자명=光州 新昌洞 遺蹟 甕棺墓 | ||
| + | |영문명= | ||
| + | |이칭=옹관묘, 독무덤 | ||
| + | |유형=유물 | ||
| + | |제작자명= | ||
| + | |제작연도= | ||
| + | |소재지=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512-1 | ||
| + | |위도(latitude)=35.19501 | ||
| + | |경도(longitude)=126.8489 | ||
| + | |국가유산 지정/등록 여부=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75호 | ||
| + | |InfoURL=https://public.aks.ac.kr/~gwangju/wiki/index.php/광주_신창동_유적_괭이 | ||
| + | |iconURL=https://dh.aks.ac.kr/~metaArchive/gwangju/2024/광주_신창동_유적_괭이.jpg | ||
| + | }} | ||
| + | |||
| + | == 정의 및 개요 == | ||
| + | *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은 나무나 돌이 아닌 큰 토기나 항아리같은 옹기를 널로 사용해 매장하는 무덤양식을 말한다. 옹관묘라고도 한다. | ||
| + | |||
| + | == 특징 == | ||
| + | * 전세계적으로 널리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이용되었다. | ||
| + | *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까지 독무덤이 발굴되고 있다. | ||
| + | * 영산강 유역은 독무덤이 많이 발굴되는 지역으로 광주 신창동 유적은 53기의 독무덤이 발굴된 초기 철기시대 대표적 독 무덤군이다. | ||
| + | * 토기 하나를 사용한 것을 단식옹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 것을 합구(合口) 옹관이라 한다. | ||
| + | * 매장법으로는 옹관을 수직으로 세워놓은 수직관과 수평으로 관을 눕혀 놓은 수평장이 있다. | ||
| + | |||
| + | == 의미관계망 == | ||
| + | {{SemanticGraph | key=광주_신창동_유적_괭이}} | ||
| + | |||
| + | == 지도 == | ||
| + | {{구글지도 | 위도=35.19501| 경도=126.8489| 줌=16 }} | ||
| + | |||
| + | == 참고자료 == | ||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 ||
| + | ! style="width:15%" | Type || style="width:20%" | Resource || style="width:35%" | Title/Index || style="width:30%" | URL | ||
| + | |- | ||
|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광주 신창동 유적 (光州 新昌洞 遺蹟)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5276 | ||
| + | |} | ||
| + | |||
| + | == Contextual Relations == | ||
| + | {| class="wikitable" style="width:100%" | ||
| + | ! style="width:15%" | Source || style="width:15%" | Target || style="width:20%" | Relation || style="width:25%" | Attribute || style="width:25%" | Remark(Note) | ||
| + | |- | ||
| + | | 광주 신창동 유적 ||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 || || 매장 방식이다. | ||
| + | |} | ||
| + | |||
| + | [[분류:문맥항목]] [[분류:Object]] [[분류:Object/2022]] [[분류:Artifact]] [[분류:Artifact/2022]] [[분류:심재식]] | ||
| + | [[분류:홍승현]] | ||
2025년 9월 19일 (금) 11:39 기준 최신판
기본 정보
| 이름 |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
|---|---|
| 한자명 | 光州 新昌洞 遺蹟 甕棺墓 |
| 이칭 | 옹관묘, 독무덤 |
| 위도(latitude) | 35.19501 |
| 경도(longitude) | 126.8489 |
| 유형 | 유물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512-1 |
| 국가유산 지정/등록 여부 |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75호 |
정의 및 개요
-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은 나무나 돌이 아닌 큰 토기나 항아리같은 옹기를 널로 사용해 매장하는 무덤양식을 말한다. 옹관묘라고도 한다.
특징
- 전세계적으로 널리 발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이용되었다.
- 우리나라의 경우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 조선시대까지 독무덤이 발굴되고 있다.
- 영산강 유역은 독무덤이 많이 발굴되는 지역으로 광주 신창동 유적은 53기의 독무덤이 발굴된 초기 철기시대 대표적 독 무덤군이다.
- 토기 하나를 사용한 것을 단식옹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한 것을 합구(合口) 옹관이라 한다.
- 매장법으로는 옹관을 수직으로 세워놓은 수직관과 수평으로 관을 눕혀 놓은 수평장이 있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광주 신창동 유적 (光州 新昌洞 遺蹟)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5276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광주 신창동 유적 | 광주 신창동 유적 독무덤 | 매장 방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