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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시인》에서 [[조태일]]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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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년 5월, [[5월시(동인)]] 소속 교사 문인들과 교육 무크지 《민중교육1-교육의 민주화를 위하여》(민중교육편집위원회 저, [[실천문학사]])를 기획해 [[민중교육지 사건]]에 연루되어 해직 및 구속당했다.
 
* 1988년 《한겨레》의 창간기자로 입사해 2011년 대표이사를 끝으로 퇴직했다. 한국인권재단 이사장과 한림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거쳐 2012년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2018년 《서울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1988년 《한겨레》의 창간기자로 입사해 2011년 대표이사를 끝으로 퇴직했다. 한국인권재단 이사장과 한림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거쳐 2012년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2018년 《서울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시집으로 『시간은 무겁다』([[창비]], 2011)가 있다.
 
* 시집으로 『시간은 무겁다』([[창비]], 201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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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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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 (월) 14:07 기준 최신판

고광헌

기본 정보

이름 고광헌
한자명 高光憲
생몰년도 1955년~
성별 남성
국적 대한민국
출생지 정읍





정의 및 개요

  • 고광헌(高光憲, 1955~)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언론인이다.

특징

  • 1955년 전라북도 정읍 출생이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198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었고, 《시인》에서 조태일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했다.
  • 5월시(동인)의 동인이다. 1985년에 발표된 동인시집 5월시(동인)에 새로운 동인으로 참여해 시 14편을 수록했다.
  • 1985년 5월, 5월시(동인) 소속 교사 문인들과 교육 무크지 《민중교육1-교육의 민주화를 위하여》(민중교육편집위원회 저, 실천문학사)를 기획해 민중교육지 사건에 연루되어 해직 및 구속당했다.
  • 1988년 《한겨레》의 창간기자로 입사해 2011년 대표이사를 끝으로 퇴직했다. 한국인권재단 이사장과 한림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거쳐 2012년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2018년 《서울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시집으로 『시간은 무겁다』(창비, 2011)가 있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Type Resource Title/Index URL
웹리소스 위키백과 고광헌 https://ko.wikipedia.org/wiki/고광헌

Contextual Relations

Source Target Relation Attribute Remark(Note)
고광헌 5월시(동인)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