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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태호, 유승하, 최호철, 손문상, 조남준, 홍승우, 마영신, 김보통 등 8명의 만화가가 총 13편의 삽화와 표지화를 작업했다. | * 윤태호, 유승하, 최호철, 손문상, 조남준, 홍승우, 마영신, 김보통 등 8명의 만화가가 총 13편의 삽화와 표지화를 작업했다. | ||
* ‘4·16 세월호 참사’라는 전대미문의 비극을 진상 규명하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뛰어난 기록문학이다. | * ‘4·16 세월호 참사’라는 전대미문의 비극을 진상 규명하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뛰어난 기록문학이다. | ||
| − | * 책의 수익금 전액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리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공익적 활동에 기부된다. | + | * 책의 수익금 전액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리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공익적 활동에 기부된다. <ref> [https://www.changbi.com/BookDetail?bookid=2575 「금요일엔 돌아오렴-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창비] </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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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토) 22:59 판
Definition
- 단원고등학교 희생학생의 부모 열세 명의 증언이 기록된 공식 인터뷰집.
-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이 참사 직후부터 240일간 작업했다.
- 2015년 1월 출판사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 윤태호, 유승하, 최호철, 손문상, 조남준, 홍승우, 마영신, 김보통 등 8명의 만화가가 총 13편의 삽화와 표지화를 작업했다.
- ‘4·16 세월호 참사’라는 전대미문의 비극을 진상 규명하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닌 뛰어난 기록문학이다.
- 책의 수익금 전액은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기리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공익적 활동에 기부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