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연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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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고려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유입되어 조선조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교방가무희(궁중정재), 무속의례인 굿에서 연행되는 무극(巫劇, 무당굿놀이), 불교의례에서 연행되는 범패(梵唄)․작법무(作法舞), 그리고 남사당패 등 직업적 유랑예인집단들의 풍물 및 지신밟기와 두레 등에서 연행되는 농악 등도 전통연희의 범주에 포함된다.<ref>한국전통연희사전, 전통연희, http://waks.aks.ac.kr/rsh/?rshID=AKS-2010-AHZ-2102</ref> | *이외에 고려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유입되어 조선조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교방가무희(궁중정재), 무속의례인 굿에서 연행되는 무극(巫劇, 무당굿놀이), 불교의례에서 연행되는 범패(梵唄)․작법무(作法舞), 그리고 남사당패 등 직업적 유랑예인집단들의 풍물 및 지신밟기와 두레 등에서 연행되는 농악 등도 전통연희의 범주에 포함된다.<ref>한국전통연희사전, 전통연희, http://waks.aks.ac.kr/rsh/?rshID=AKS-2010-AHZ-210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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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4일 (수) 17:16 기준 최신판
Definition
- 전통연희는 근현대 이전의 전통사회에서 전문적인 연희자들에 의해 전승되던 줄타기․솟대타기․땅재주․환술 등 산악백희(散樂百戱)의 종목들과 가면극․판소리․창극․꼭두각시놀이 등 연극적 양식의 종목들로서, 직업적인 연희자들이 특정한 시기와 관계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관중들을 위해 연행하는 공연물을 가리킨다.
- 이외에 고려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유입되어 조선조를 거쳐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는 교방가무희(궁중정재), 무속의례인 굿에서 연행되는 무극(巫劇, 무당굿놀이), 불교의례에서 연행되는 범패(梵唄)․작법무(作法舞), 그리고 남사당패 등 직업적 유랑예인집단들의 풍물 및 지신밟기와 두레 등에서 연행되는 농악 등도 전통연희의 범주에 포함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