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광주 정공엄지려
기본 정보
| 이름 | 효자 광주 정공엄지려 |
|---|---|
| 한자명 | 孝子 光州 鄭公淹之閭 |
| 위도(latitude) | 35.1408099 |
| 경도(longitude) | 126.9150045 |
| 유형 | 정려각 |
| 건립연도 | 1611년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남구 서서평길 24 |
정의 및 개요
- 효자 광주 정공엄지려는 정엄(鄭淹, 1528~1580)의 효행을 기려 나라에서 내린 정려이다.
특징
- 효자 광주 정공엄지려 내에는 비(碑)와 함께 개비라고 불리는 견석상(犬石像)이 1추(樞) 있다.
- 효자 정엄은 1558년(明宗戊午年)에 문과에 급제하여 승정원 동부승지를 지냈다. 모친 섬기기에 효성을 다하였고 병환 중이실 때에는 밤에도 옷을 벗지 않고 모친을 돌보았으며, 상을 당해서는 장례 절차를 성대히 하였으나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병을 얻어 세상을 떠나니, 그 효성을 기리기 위하여 1611년 국가에서 정려(旌閭)를 명하였다.
- 이 후 효자 광주 정공엄지려이 퇴락되어 1975년에 석조로 재건하였다.
의미관계망
지도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디지털광주문화대전 | 효자광주정공엄정려 | https://gwangju.grandculture.net/gwangju/namgu/toc/GC60001449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효자 광주 정공엄지려 | 정엄 | 효행기념 정려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