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률사(극장)
기본 정보
| 이름 | 협률사 |
|---|---|
| 한자명 | 協律社 |
| 종류 | 극장 |
| 건립연도 | 1902년 |
| 소재지 | 서울 |
정의 및 개요
- 협률사(協律社)는 1902년 서울에 세워졌던 우리나라 최초의 옥내 극장이다.
특징
- 협률사(協律社)는 1902년 고종 재위 40주년 경축의식을 거행하기 위하여 당시 한성부 야주현(漢城府 夜珠峴:현재의 광화문 새문안교회 자리)에 있었던 황실건물 봉상사(奉常寺)의 일부를 터서 설립하였으며, 2층 500석 규모의 상설극장이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 협률사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6664&docId=2458267&categoryId=46664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김창환 | 협률사(극장) | 창립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