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연방적
기본 정보
| 이름 | 종연방적 |
|---|---|
| 한자명 | 鐘淵紡績 |
| 이칭 | 종방, 가네보 방적 |
| 업종 | 방적 |
| 설립/폐지시기 | 1936년/미상 |
| 소재지 |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
정의 및 개요
- 종연방적(鐘淵紡績)은 일본 방적업체로 1920년대 한반도에 진출, 동대문에 제사공장을 운영했다.
특징
- 값싼 노동력과 면화 조달이 쉬운 전라도로 사업을 확대, 1936년 전남도청등의 지원을 받아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에 대단위 방적공장을 설립했다.
- 공장 부지 1만6천여 평에 방추 5만개, 직기 1천대로 당시 동구 대인동에 있었던 광주역과 전용철도가 국내 최대 규모였다.
- 군수품을 주로 생산했으며, 1945년애는 방추 3만5천개, 직기 1천4백개를 운영했다.
- 광주 지역민들은 종연방적을 줄여 ‘종방’ 혹은 ‘가네보 방적’이라고 불렀다.
의미관계망
참고자료
| Type | Resource | Title/Index | URL |
|---|---|---|---|
| 웹리소스 | 한겨례 | “공장에서 도망가다 잽히믄, 사람들 앞에 옷 베껴 돌렸당께”(2021-03-02, 정대하 기자) |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984863.html |
Contextual Relations
| Source | Target | Relation | Attribute | Remark(Note) |
|---|---|---|---|---|
| 일신방직 | 종연방적 | 모태기업 |